안녕하세요.
아메리칸 이글을 타고 있습니다.
동네 자전거포 가니까 자물쇠살때는 바람 넣어 주더니만 며칠후 다시 바람넣어달라고 하니까 안맞는거라면서 안해줄려고 하더군요. 그전에는 넣어주더니만 왜 지금은 핑계대죠? 이러니까 이자전거는 산데가 수리받아라네요(삼천리 자전거포입니다) 앞드레일러도 손좀봐달라니까 여기에서는 AS가 안되니까 산데가서 해라고 하더군요.
원래 이런건가요?
원래 이렇지 않다면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고 싶은데 뭐 확실한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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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자전거포 가니까 자물쇠살때는 바람 넣어 주더니만 며칠후 다시 바람넣어달라고 하니까 안맞는거라면서 안해줄려고 하더군요. 그전에는 넣어주더니만 왜 지금은 핑계대죠? 이러니까 이자전거는 산데가 수리받아라네요(삼천리 자전거포입니다) 앞드레일러도 손좀봐달라니까 여기에서는 AS가 안되니까 산데가서 해라고 하더군요.
원래 이런건가요?
원래 이렇지 않다면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고 싶은데 뭐 확실한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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