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아왔습니다.
12시에 삼각김밥 2개까먹고 입가에 묻은 소금기 오물거리며 한강으로 나가서 잠실대교를 건너 워커힐로해서 46번 국도? 타고 쭈~~~ㄱ
주말과 휴가철이 겹쳐 국도가 주차장이었네요...
그사이를 요리조리 헤집고 묵밥집에서 묵밥한그릇 후딱 헤치우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왜이리도 언덕이 많은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소나기가 오더라구요... 보통때 같았으면 비를 잠시 피했을텐데 몸에서 너무 열이나서 그냥 다 맞았습니다. 흐미... 시원하더군요... 왕복하며 물을 말통으로 하난 마신거 같습니다. 그 만큼 땀도 많이 났다는 거겠죠? 아... 힘드네요...
제가 워낙에 잔차에 뭐 다는걸 싫어해서요...
오늘 주행거리가 대략 어느정도나 될까요?
회원님들 저녁식사 맛나게 하세요 ^ ^
12시에 삼각김밥 2개까먹고 입가에 묻은 소금기 오물거리며 한강으로 나가서 잠실대교를 건너 워커힐로해서 46번 국도? 타고 쭈~~~ㄱ
주말과 휴가철이 겹쳐 국도가 주차장이었네요...
그사이를 요리조리 헤집고 묵밥집에서 묵밥한그릇 후딱 헤치우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왜이리도 언덕이 많은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소나기가 오더라구요... 보통때 같았으면 비를 잠시 피했을텐데 몸에서 너무 열이나서 그냥 다 맞았습니다. 흐미... 시원하더군요... 왕복하며 물을 말통으로 하난 마신거 같습니다. 그 만큼 땀도 많이 났다는 거겠죠? 아... 힘드네요...
제가 워낙에 잔차에 뭐 다는걸 싫어해서요...
오늘 주행거리가 대략 어느정도나 될까요?
회원님들 저녁식사 맛나게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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