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조립이 끝났습니다.
전날 부서 회식을 너무 거하게 하여 아침까지 헤롱거리던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은 낮에 설설 타보려고 조립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웬걸 시작한 일은 끝이 보이지 않고
그냥 드레일러 세팅과 브레이크 세팅, Q링으로 갈아끼우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완전 분해하여 체인 청소, 베어링 구리스, 휠투루잉, 샥 공기압까지 모조리 다 하게 되네요.
분해 조립이 모두 끝난 지금.
전 이제 자전거 타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글 보니 낮에 탔으면 통구이가 되었겠군요.
그나마 선선한 밤에 타는게 나을 듯.
실컷 타고 나서 MRAZEK 마그네슘과
로터 시스템의 Q-rings
그리고 엘리게이터 I-LINK 변속케이블의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전날 부서 회식을 너무 거하게 하여 아침까지 헤롱거리던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은 낮에 설설 타보려고 조립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웬걸 시작한 일은 끝이 보이지 않고
그냥 드레일러 세팅과 브레이크 세팅, Q링으로 갈아끼우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완전 분해하여 체인 청소, 베어링 구리스, 휠투루잉, 샥 공기압까지 모조리 다 하게 되네요.
분해 조립이 모두 끝난 지금.
전 이제 자전거 타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글 보니 낮에 탔으면 통구이가 되었겠군요.
그나마 선선한 밤에 타는게 나을 듯.
실컷 타고 나서 MRAZEK 마그네슘과
로터 시스템의 Q-rings
그리고 엘리게이터 I-LINK 변속케이블의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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