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자는데.. 아휴~~~!
그냥 외가에 눌러 있지. 어제 밤에 돌아 왔습니다.
이 더위에 써머 스플래쉬(이름도 안까먹고) 물총 들고 가잡니다.
흐미... 오늘은 간만에 애 엄마도 함께 갑니다.
근데 더운데... 정말 가야 하나?
이열치열이 맞을건가?
정말 더위에 익을것 같은데...
그냥 외가에 눌러 있지. 어제 밤에 돌아 왔습니다.
이 더위에 써머 스플래쉬(이름도 안까먹고) 물총 들고 가잡니다.
흐미... 오늘은 간만에 애 엄마도 함께 갑니다.
근데 더운데... 정말 가야 하나?
이열치열이 맞을건가?
정말 더위에 익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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