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 새벽 너무도 흥분을 해서인지..
글을 올리고 하루가 지나 들어와보니.. 여러분들의 의견을 접해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하신다니 솔직히 더이상 그문제에 대한 거론은 이제 그만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제가 오해했던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부분이 영 찜찜합니다..
제가 오해했던 부분 이라는게..어떤 것인지..
과연 진짜 제가 오해를 했던 부분이 있더라면.. 저또한 경솔한 저의 행동을 반성하며
omk bike에 진심으로 사과글을 올리겠습니다.
매장에 계시는 분들이나..모든 샆에서 자전거쪽 계동에 일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자전거를 사랑하고.. 같이 어울리면서 언젠가는 스쳐 지나가면서도 만날 수 있는것인데..
서로 자전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누가 얼굴 붉히면서 만나고 싶겠습니까?
이번 문제에 대한 원활한 해결(?)과 서로의 오해의 끈을 진심으로 풀고 싶습니다.
글을 올리고 하루가 지나 들어와보니.. 여러분들의 의견을 접해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하신다니 솔직히 더이상 그문제에 대한 거론은 이제 그만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제가 오해했던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부분이 영 찜찜합니다..
제가 오해했던 부분 이라는게..어떤 것인지..
과연 진짜 제가 오해를 했던 부분이 있더라면.. 저또한 경솔한 저의 행동을 반성하며
omk bike에 진심으로 사과글을 올리겠습니다.
매장에 계시는 분들이나..모든 샆에서 자전거쪽 계동에 일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자전거를 사랑하고.. 같이 어울리면서 언젠가는 스쳐 지나가면서도 만날 수 있는것인데..
서로 자전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누가 얼굴 붉히면서 만나고 싶겠습니까?
이번 문제에 대한 원활한 해결(?)과 서로의 오해의 끈을 진심으로 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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