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일로 인해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결론은 내려진것 같고..
솔직히 뭐 싸우려고 이렇게 까지 한것은 아니지만..
어찌됬든.. 상황역전(?) 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니까..
저는 처음부터 omk 손님분을 상대로 인터넷 구매를 한것이고..
물건을 바꿔 입어보겠다고 들고있던 제옷을 건네받으신 것도 손님이고..
그런 경우없는 말씀을 한것도 손님이고..
다른 옷으로 바꿔입어보라고 저에게 옷을 주신것도 손님이고..
집에 가는길에 또 이용해달라고 인사까지 해주신것도.. 손님이었네요..
정말 제가 오해했던거 사과드리고요...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생길지 모르니..샾에는 항상 2명 이상이 다닐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그 손님께서 저에게 주신 명함에 '박 진 식' 이렇게 적혀 있네요..
이것도 제가 잘못 받은거겠죠^^
다시한번..omk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를 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일로 인해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결론은 내려진것 같고..
솔직히 뭐 싸우려고 이렇게 까지 한것은 아니지만..
어찌됬든.. 상황역전(?) 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니까..
저는 처음부터 omk 손님분을 상대로 인터넷 구매를 한것이고..
물건을 바꿔 입어보겠다고 들고있던 제옷을 건네받으신 것도 손님이고..
그런 경우없는 말씀을 한것도 손님이고..
다른 옷으로 바꿔입어보라고 저에게 옷을 주신것도 손님이고..
집에 가는길에 또 이용해달라고 인사까지 해주신것도.. 손님이었네요..
정말 제가 오해했던거 사과드리고요...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생길지 모르니..샾에는 항상 2명 이상이 다닐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그 손님께서 저에게 주신 명함에 '박 진 식' 이렇게 적혀 있네요..
이것도 제가 잘못 받은거겠죠^^
다시한번..omk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를 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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