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awings"

어떤가요?
^^*)

cad 쟁이..ㅋㅋㅋ 쟁이란 말 아주 좋은말입니다.
자부심과..관심..노력..실력..등등이 함축된 말이 아닐런지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회사명은 부르기 쉽고 듣기 쉬워야 한다는건 잘 아시지요? 간단하지만 꽤 어려운 점입니다.
보통 건축설계 사무소 이름은 두글자가 많습니다. 공간,간삼,정림,희림,삼우,건원,예림 등등..
잘 이해안가는 영어 이름보다는 짧고 명확하게 발음되는 한국어 이름이 좋을것 같습니다.

CADEYE ? (캐드아이)

ㅡㅡㅋ 전 건축 설계 초짜입니다... 동문 친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의 이름은 "사나이 건축... " ㅎㅎㅎ (모임이름 하나는 다들 기억하드라구요...)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간결하게 와 닿을수 있는 이름... 좋을 듯 합니다.

대구에서.. 건축사 사무소 설계실에 있는 2년차 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 사무실에서 주로 무엇을 다루실 것인가요? 건축? 금형? 치공구? 배관?
주력아이템에 따라 바뀔 수 있지 않나요?
또는 완전 잡식이라면 또 그 것에 따라 바뀔 수 있다봅니다.

"세진" 어때요.
이 상호 단 업체들은 대체로 성업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