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령회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직 mtb에는 입문조차 못한 사람입니다.
아직 생활자전거에 만족을 하며 타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자전거를 사랑한다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밑에 신봉건님이 당하신 일을 보니 여지껏 여기 자게에서 보여왔던 일들을 생각해보고 이 글들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일은 누가봐도 그 샾의 직원분이 잘 못한것입니다. 직원께서도 인정을 하셨습니다.
그래도 비난하는 글들이 있자, 오신 손님분이 그런 말을 했다는 해명글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상식적으로는 손님이 할 수 없는 말이었는데도 말입니다.
댓글들은 더욱 가관이었습니다. 직원분은 잘못이 없고 심지어는 봉건님이 오해를 한것이 잘못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글도 올라온것을 보았습니다.
진식님의 글이 전부 사실이라고 해도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를 그자리에서 드렸다면 문제가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여기 회원님들은 대부분 소비자의 입장입니다..
굳이 편을 가르자면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봉건님쪽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봉건님이 당하셨지만, 언제 우리가 당할지 모를 일입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대부분이 소비자인데 댓글들의 많은 부분이 그 샾을 옹호하고 직원분의 편에서 댓글이 달린다는겁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물론 친분이 많으신 분이어서 옹호한다는 점은 이해가 갑니다.
저도 처음 사과글이 조금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실명으로 글을 올렸다는 점에서 후x바이크 보다는 나은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두번째 글에서 완전히 실망을 했습니다. 사리분별을 할 수 있다면 좀 말이 안 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글에도 맹목적인 진식님에 대한 신뢰가 있는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진식님의 글들이 전부 사실이라고 해도 진식님의 과실이 아주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샾에서 일어난 일인데 손님이 한 말이니 내책임은 없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일도 그렇지만 후x의 일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라이더들이 더이상 이런 샾들에게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다라고 인식이 된것같습니다..
'직원몇명과 알바 조금 풀면 물타기가 돼'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샾들이 어떻게 소비자에게 잘못의 화살을 돌릴 수 있단말입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x사건도 계속 이야기가 되어야 그 회사에서 신경을 쓸것같습니다.
조금 기다려보자 3자는 자숙을 해라고 하시는 분들은 자기가족이 당해도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후x를 비난하는 글들은 올라오는데, 체계적으로 전말을 밝힌 글들은 없어보입니다..
수고스럽겠지만, 카리스님이나 청죽님이 글을 한번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일주일에 최소한 한두번정도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후x에 대해 어떤 일이 터질때만 글이 올라오고 조금지나면 시들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게 바로 그 회사가 바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두서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하도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유령회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직 mtb에는 입문조차 못한 사람입니다.
아직 생활자전거에 만족을 하며 타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자전거를 사랑한다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밑에 신봉건님이 당하신 일을 보니 여지껏 여기 자게에서 보여왔던 일들을 생각해보고 이 글들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일은 누가봐도 그 샾의 직원분이 잘 못한것입니다. 직원께서도 인정을 하셨습니다.
그래도 비난하는 글들이 있자, 오신 손님분이 그런 말을 했다는 해명글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상식적으로는 손님이 할 수 없는 말이었는데도 말입니다.
댓글들은 더욱 가관이었습니다. 직원분은 잘못이 없고 심지어는 봉건님이 오해를 한것이 잘못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글도 올라온것을 보았습니다.
진식님의 글이 전부 사실이라고 해도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를 그자리에서 드렸다면 문제가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여기 회원님들은 대부분 소비자의 입장입니다..
굳이 편을 가르자면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봉건님쪽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봉건님이 당하셨지만, 언제 우리가 당할지 모를 일입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대부분이 소비자인데 댓글들의 많은 부분이 그 샾을 옹호하고 직원분의 편에서 댓글이 달린다는겁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물론 친분이 많으신 분이어서 옹호한다는 점은 이해가 갑니다.
저도 처음 사과글이 조금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실명으로 글을 올렸다는 점에서 후x바이크 보다는 나은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두번째 글에서 완전히 실망을 했습니다. 사리분별을 할 수 있다면 좀 말이 안 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글에도 맹목적인 진식님에 대한 신뢰가 있는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진식님의 글들이 전부 사실이라고 해도 진식님의 과실이 아주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샾에서 일어난 일인데 손님이 한 말이니 내책임은 없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일도 그렇지만 후x의 일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라이더들이 더이상 이런 샾들에게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다라고 인식이 된것같습니다..
'직원몇명과 알바 조금 풀면 물타기가 돼'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샾들이 어떻게 소비자에게 잘못의 화살을 돌릴 수 있단말입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x사건도 계속 이야기가 되어야 그 회사에서 신경을 쓸것같습니다.
조금 기다려보자 3자는 자숙을 해라고 하시는 분들은 자기가족이 당해도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후x를 비난하는 글들은 올라오는데, 체계적으로 전말을 밝힌 글들은 없어보입니다..
수고스럽겠지만, 카리스님이나 청죽님이 글을 한번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일주일에 최소한 한두번정도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후x에 대해 어떤 일이 터질때만 글이 올라오고 조금지나면 시들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게 바로 그 회사가 바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두서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하도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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