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약간 큰 슈퍼정도라면 모 캔커피나 캔음료수가 1000원에 네개씩 팔리는걸 보셨을겁니다. 마트는 당연하구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방배동 모 마트에서 6개를 1120원인가 그정도 가격에 파는것이었습니다. 하나에 200원도 안한다는 말이죠.
한두시간정도의 라이딩때 한캔 마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곤 했는데 막상 사먹으려니 아깝고 타서 들고가긴 귀찮은 적이 많았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사놓고 하나씩 들고 다닐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며칠전에 18개, 오늘 18개를 사놓았습니다.
혹시 유통기한이 다된건 아닐까 싶어서 봤는데 2007년 4월까지라 전혀 걱정할필요가 없었습니다.
혹시 다른동네는 더 싸게 파나요? 괜히 충동구매 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ㅋㅋ
그런데 얼마전부터 방배동 모 마트에서 6개를 1120원인가 그정도 가격에 파는것이었습니다. 하나에 200원도 안한다는 말이죠.
한두시간정도의 라이딩때 한캔 마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곤 했는데 막상 사먹으려니 아깝고 타서 들고가긴 귀찮은 적이 많았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사놓고 하나씩 들고 다닐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며칠전에 18개, 오늘 18개를 사놓았습니다.
혹시 유통기한이 다된건 아닐까 싶어서 봤는데 2007년 4월까지라 전혀 걱정할필요가 없었습니다.
혹시 다른동네는 더 싸게 파나요? 괜히 충동구매 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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