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가 마감이니 아직 한참 남았으나.. 과연 토요일날 컷오프 통과나 해볼 수 있을런쥐........ㅡㅡ;; 망신떨지 말고 걍 놀다가 오는게 일찌감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듯..하기도 하고.. 언제 성적가지고 부산떨었다구 ㅡㅡ;; 어째 해마다 자신이..크흑.. 무주 사건(?)으로 점푸대라면 스트레스받는데 올해는 점푸대도 많다니 이 사태(?)에 어찌 적응을 해야할런지 모르겄심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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