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서류봉투에 쫄바지 하나 넣어서 등기우편으로 보냈습니다.
배송비 2170원...
요걸 우체국 소포로 보내면, 타지역일 경우 4000원입니다.
4000원이면 택배 이용하지, 누가 우체국 이용하나요?
그런데, 집앞 우체국에 있는 아줌마 직원이 원래 의류는 소포가 맞다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시네요.
박스포장도 아니고, 규격봉투에 들어가는데 내용물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별로 친절하지도 않으면서... 예전에도 등기우편으로 많이 보냈건만...^^
배송비 2170원...
요걸 우체국 소포로 보내면, 타지역일 경우 4000원입니다.
4000원이면 택배 이용하지, 누가 우체국 이용하나요?
그런데, 집앞 우체국에 있는 아줌마 직원이 원래 의류는 소포가 맞다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시네요.
박스포장도 아니고, 규격봉투에 들어가는데 내용물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별로 친절하지도 않으면서... 예전에도 등기우편으로 많이 보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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