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이메일로 여간 골치 아파했던 경우가 허다 했었는데요..
그러던 지난달 중순에
우연히 활동을 잘 하지않는 카페를 탈퇴를 했습니다.
저의 경우엔,
그동안 가입 되어있던 카페가 7개 정도였는데
자주가는 카페 2개만 남기고 나머지 5개를 탈퇴 했습니다.
카페를 탈퇴 하여 정리 하지 않았던 전의 경우엔
하루 쓸모없는 이메일이 하루 평균 20여개 이상으로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쓸모없는 카페를 탈퇴하고 나니,
이메일의 폭주가 한 달 10여개도 않되네요...^^
활동을 하지 않으시며 쓸모없는 카페들은 한 번 쯤 탈퇴 하시어
쓸모없고 오염투성이인 메일로 부터의 해방을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날도 더운데..모두들 건강들 하시구요...
그러던 지난달 중순에
우연히 활동을 잘 하지않는 카페를 탈퇴를 했습니다.
저의 경우엔,
그동안 가입 되어있던 카페가 7개 정도였는데
자주가는 카페 2개만 남기고 나머지 5개를 탈퇴 했습니다.
카페를 탈퇴 하여 정리 하지 않았던 전의 경우엔
하루 쓸모없는 이메일이 하루 평균 20여개 이상으로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쓸모없는 카페를 탈퇴하고 나니,
이메일의 폭주가 한 달 10여개도 않되네요...^^
활동을 하지 않으시며 쓸모없는 카페들은 한 번 쯤 탈퇴 하시어
쓸모없고 오염투성이인 메일로 부터의 해방을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날도 더운데..모두들 건강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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