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솔로 영화보기

maestro2006.08.09 21:48조회 수 987댓글 7

    • 글자 크기



좁은 한강에서 스케일 큰 영화 만드느라 고생좀 하였을듯 ㅋ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maestro글쓴이
    2006.8.9 21:48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나저나 괴물영화의 궁금증
    그렇게 커다란 괴물이 어느날 갑자기 나온다는 사실 ㅋㅋㅋ
    고질라는 더 크던데~~ㅋㅋ
  • 초반 2분에 왜 그런 괴물이 나타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뭐...뻔한 스토리지만요..^^;;)
    올해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미 있었던 영화라고 생각 되네요.^^
    강추 하고 싶습니다.
  • 2003년, 한창 솔로이자 백수일때 메가박스에서 가격이 싼 조조타임에 혼자 영화를 즐겨 보았었는데 나중에 세어보니 40편 가까이 되었었습니다. 지금이야 회사일 바쁘고 어쩌고 등등 핑계로 잘 보질 못하는데 왠지 요즘은 그때가 더욱 그립더군요 ^^;;
  • 에고~에고~영화관을 가본지가 언제였더라.....비디오 영화를 본지도...컥~
    정서와 문화의 빈곤자인 지는....ㅠㅠ....몰아치기 한다꼬 문화인 되는것도 아니겠지요...>.<::ㅎ
    좋은시간 보내셨네요....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전 가끔 혼자서 조조영화 봅니다...^^..낮에는 카드 할인되는것도 없고 비싸서요^^
  • 괴물... 빨갱이 영화라는 소문 ㅋㅋㅋ 왜일까요? 작품 전체에 흐르는 봉준호 감독의 사상들... 봉준호 감독 어머니의 아버지, 즉 외할아버지는 월북작가... 뭔가가.......
  • 전 극장 가는건 이제 접었습니다. 비디오로 보면 천원에 가족 모두가 볼 수 있는걸 사람 당 7~8천원 내고 볼려니... 영화 산업도 발전해야 겠지만 이제는 통신사 할인도 안된다고 하니 좀 괘씸한 생각이 드네요. 그돈 모아서 가족들 입문시켜야 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8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95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