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들은 나이가들면 80%가 우유를 소화시키는 성분이 안나온다고 하죠.
전 그 20%에 들지못한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ㅋㅋ
옛날에 우유대리점도 하고 그래서 우유를 좋아하는데 마시기만 하면 속이 출렁거리니 가까이 할수가 없네요. 커피 몇잔마시면 우유한컵정도 마셔야 칼슘 보충도 되고 그런다해서 가끔은 억지로라도 마시는데 설사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손해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러다 며칠전에 일명 '소화잘되는우유'를 사 먹어보았습니다. 아침에 가끔 우유에다 미숫가루를 타서 먹고 출근하는데 보통은 속이 안좋았거든요.
이번엔 혹시나 싶어 우유를 두배나 넣어서 타먹었는데....오호라~ 정말 속이 전혀 불편하지가 않네요.
요고 물건이다 싶어서 다시 사먹으려고 갔더니 생각지도 않은.. 가격에서 덜미가....;;;
1000미리짜리가 500원 이상 차이가 나네요. 쩝쩝...
여유롭지 못한 자금상황에서 소화를 위해 500원이나 투자를 해야하다니...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유당분해효소를 다른방법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싸게.
솟아라~~ 락타아제여~~~!!!
전 그 20%에 들지못한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ㅋㅋ
옛날에 우유대리점도 하고 그래서 우유를 좋아하는데 마시기만 하면 속이 출렁거리니 가까이 할수가 없네요. 커피 몇잔마시면 우유한컵정도 마셔야 칼슘 보충도 되고 그런다해서 가끔은 억지로라도 마시는데 설사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손해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러다 며칠전에 일명 '소화잘되는우유'를 사 먹어보았습니다. 아침에 가끔 우유에다 미숫가루를 타서 먹고 출근하는데 보통은 속이 안좋았거든요.
이번엔 혹시나 싶어 우유를 두배나 넣어서 타먹었는데....오호라~ 정말 속이 전혀 불편하지가 않네요.
요고 물건이다 싶어서 다시 사먹으려고 갔더니 생각지도 않은.. 가격에서 덜미가....;;;
1000미리짜리가 500원 이상 차이가 나네요. 쩝쩝...
여유롭지 못한 자금상황에서 소화를 위해 500원이나 투자를 해야하다니...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유당분해효소를 다른방법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싸게.
솟아라~~ 락타아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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