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일) 오후 3시. 용산역 앞 "용사의 집"에서 만납니다.
<자전거뉴스> 창간 발기인 1차모임의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1. 간단한 기념촬영 및 간단한 취지 및 개요설명
2. 강연 및 단합장소 : 용산역앞 <용사의 집>
-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식당 및 카페에서 저렴한 식사와 음료를 즐기면서 강연과 토론과
그리고 질문시간을 가집니다.
3. 초청연사 강연 : 교통환경신문 발행인 및 자전거뉴스 공동발행인 은정표 대표님.
강연 제목 : (가제)" 언론이란 무엇인가? "
내용 : 자전거뉴스의 창간에 즈음한 시대적 소명 및 취지에 관하여~
4. 질문/답변 및 토론
5. 참여비용 : 1만원*N
혹시 남으면 추후 발생될 경비로 적립하되, 모자라면 빛나리 등이 보충 함!
6. 모든건 당일 기후 및 현장 상황에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모임에 불참함으로써 결정사항에 대한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슴을 양지해 주세요.
타지역 지방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전하면서 결정사항 자체도 상식선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후기 및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7. 필기도구와 메모지는 각자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8. 연락처
홍종덕(빛나리) : 010-2393-9764
강재천(불암산) : 017-244-8020
2006년 8월 1일
은정표, 홍종덕, 강재천
(사족)
망망대해를 향한 항해가 시작 되고 있습니다. 33인의 공동발행인과 함께 힘차게 닻을 뽑아 올리고 있습니다. 거창한 배가 준비된 것은 아니지만 일엽편주에 몸을 싣고 33인은 함께 할 것입니다. 항해중에 우리가 쉴만한 곳에서 새로이 튼튼한 배들도 만들어 가면서 거친 파도와 싸워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고 있는 그 끝은 알 수 없지만, 우리의 항해는 계속될 것입니다.
2006년 8월 13일 오후 3시는 [자전거뉴스] 신문사의 창립자들의 첫 걸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처음의 발기 취지를 끝까지 변치말 것을 다짐하면서 [자전거뉴스] 창립자 명단을 확정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자전거뉴스] 발기인 참가는 이날로서 마감될 것입니다. 훗날 우리에게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자리매김되는 지난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자전거가 좋아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고통을 인내하면서 자전거를 탄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동호회나 단체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나누고 각 동호회의 발전을 위한 조력자로서의 역활을 담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처음 마음을 끝까지 가지고 가야 할 것입니다. 처음처럼 마지막도 같아야 할 것입니다.
[자전거뉴스]는 자전거인 모두가 만들어 가는 신문입니다. 걸어 다니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자전거와 함께 할 때까지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자전거인들과 함께 그 기반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정보교환과 계도와 교육도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모든 자전거인이 함께 하는 그런 신문이 될 것입니다.
발기인님, 그리고 관심 있으신 자전거인 여러분!
8월 13일 용산구 용산역앞 "용사의 집"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자전거뉴스> 창간 발기인 1차모임의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1. 간단한 기념촬영 및 간단한 취지 및 개요설명
2. 강연 및 단합장소 : 용산역앞 <용사의 집>
-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식당 및 카페에서 저렴한 식사와 음료를 즐기면서 강연과 토론과
그리고 질문시간을 가집니다.
3. 초청연사 강연 : 교통환경신문 발행인 및 자전거뉴스 공동발행인 은정표 대표님.
강연 제목 : (가제)" 언론이란 무엇인가? "
내용 : 자전거뉴스의 창간에 즈음한 시대적 소명 및 취지에 관하여~
4. 질문/답변 및 토론
5. 참여비용 : 1만원*N
혹시 남으면 추후 발생될 경비로 적립하되, 모자라면 빛나리 등이 보충 함!
6. 모든건 당일 기후 및 현장 상황에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모임에 불참함으로써 결정사항에 대한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슴을 양지해 주세요.
타지역 지방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전하면서 결정사항 자체도 상식선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후기 및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7. 필기도구와 메모지는 각자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8. 연락처
홍종덕(빛나리) : 010-2393-9764
강재천(불암산) : 017-244-8020
2006년 8월 1일
은정표, 홍종덕, 강재천
(사족)
망망대해를 향한 항해가 시작 되고 있습니다. 33인의 공동발행인과 함께 힘차게 닻을 뽑아 올리고 있습니다. 거창한 배가 준비된 것은 아니지만 일엽편주에 몸을 싣고 33인은 함께 할 것입니다. 항해중에 우리가 쉴만한 곳에서 새로이 튼튼한 배들도 만들어 가면서 거친 파도와 싸워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고 있는 그 끝은 알 수 없지만, 우리의 항해는 계속될 것입니다.
2006년 8월 13일 오후 3시는 [자전거뉴스] 신문사의 창립자들의 첫 걸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처음의 발기 취지를 끝까지 변치말 것을 다짐하면서 [자전거뉴스] 창립자 명단을 확정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자전거뉴스] 발기인 참가는 이날로서 마감될 것입니다. 훗날 우리에게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자리매김되는 지난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자전거가 좋아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고통을 인내하면서 자전거를 탄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동호회나 단체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나누고 각 동호회의 발전을 위한 조력자로서의 역활을 담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처음 마음을 끝까지 가지고 가야 할 것입니다. 처음처럼 마지막도 같아야 할 것입니다.
[자전거뉴스]는 자전거인 모두가 만들어 가는 신문입니다. 걸어 다니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자전거와 함께 할 때까지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자전거인들과 함께 그 기반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정보교환과 계도와 교육도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모든 자전거인이 함께 하는 그런 신문이 될 것입니다.
발기인님, 그리고 관심 있으신 자전거인 여러분!
8월 13일 용산구 용산역앞 "용사의 집"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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