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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같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서..

호밀밭의파수꾼2006.08.11 12:33조회 수 1797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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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 거리 하곤 유치원 코흘리개보다 못한 놈들이 있네요.

지 자식이 그래 됐으면 법을 잘 이용하여 억만금의 보상도 받을 놈들이... 도적놈 같은 놈들이...

나의 고귀한 생에 " 피의자" 라는 것을 붙이네요. ㅎㅎ

나 말고도 여러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별 시답지않고 인간 같지않은 놈들이 어떤 놈들인가 하는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분명 그들은 그들의 이익과 그들의 자식걱정으로 밤을 지세우고 있을 것입니다.

오로지 자신의 안녕을 위해서...

다행이도 우리는 " 오직 나" 가 아니라 " 나와 우리들"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희생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도저히 용서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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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힘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 "남의 고귀한 생(인생살이)에 피의자" 라는 말에 공감함과 더불어 분노를 표합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미친것들
  • 잊지 말자!! 휴~~~지...
  • 후후~~
    고정하소소.
    사람이 살다보면 개한테도 물릴 수 있습니다.
    미틴개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하더군요.
  • 법이 살아 있음을 ...
    잔차인의 선례로 남을 희망을 가지고 ....
  • 용서도 말자!!!
  • 게시판에서 아무리 말을 해도 소귀에 경읽기.
    찻잔 속에 태풍입니다.
    일인시위도 좋지만 이더위에...효과도 미지수이고...해서 비용도 적게 들면서 노동에 강도도 약하지만 적극적으로 자전거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에게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 하시면 어떨까요.
    칼있으님 좋은 방법이 있으실텐데요.
  • 개보다도 못한..인간들도 많잖아요!^_^;
  • 피의자라면 혐의가 있을텐데, 그넘들이 공식적으로 씌운 혐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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