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를 오랜동안 해 왔습니다.
그러다 제가 살고있는 근처에 하나 둘 인조구장이 생기고 운동할수있는 좋은여건이 주변에 많이 생겼습니다.. 그 전엔 공차러 가는데 불과 몇분에서 많게는 몇십분의 이동도 꼭 차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운동에 필요한 장비도 많이 있지요..
제가 어떻게 왈바까지 오게 되었는지는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요,, 암튼 이것두 굉장히 재미있고 땀으로 흠뻑젖는 기분은 그 누구도 느끼지 않는분은 모를정도로 엄청납니다.
축구는 승부욕에 대한 남자들의 욕구라고 할까요?
어디선가 들은 애기가 생각이 나서 질문을 합니다.
야구와 잔차는 좋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축구와 잔차는 어떤가요.
어떤분은 둘의 운동근육이 맞지 않다고 축구를 하려면 잔차질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아마도 제가 이 질문을 첨 하는것 같네요..
오늘은 구름이 좀 있어서 어제보단 덜 더운것 같네요..
오후에 탄천에 갈 예정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