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화해 했습니다. 제가 오해를 했던거죠. 또한 어느 정도의 이권(개인적이 아닌)도 쟁취 했습니다. 워런티에 관한...그 후로 참 친한 관계가 되어 그 브랜드의 자전거를 탔었고 정말 만족 했습니다. 브랜드를 떠나 인간의 생명을 왈알~이란 표현으로...게다가 선량한 군중(?)에게 피의자라는 혐의를 씌운... 그 인간이 수입해 판매하는 모든 어떤 부품 어떤거라도 반대합니다.
그 사람이 스페셜이나 엘스워쓰, 트렉, 켄델 등 기타 어떤 브랜드로 가더라도 그 사람이 판매권을 땄다면 전 그냥 바로 씹어 버릴겁니다. 프레임이나 자전거 말고 이렇게요...
"어~! 그거 사지 마세요... 그거 왈~왈~ 그사람이 판매하는 겁니다."
그 사람이 다른 브랜드를 팔면 그 브랜드는 무조건 씹어 버립니다.
==============================================
즉 현재의 상황에선 후지가 아니라 반대를 위한 반대인겁니다.
후지 브랜드가 문제가 아닙니다. 후지 사려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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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그 인간(실은 이 표현도 과장입니다만...)이 그 자전거를 팔고 있으니
거의 3일에 한번씩 퇴근길에 병원 건너편에서 마을버스 기다릴때 까만색 후지 자전거를 탄 라이더를 만납니다. 근데 아는체 하기가 버겁습니다.
그분은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밝힙니다. 분명 후지가 잘못한게 아니라(명백한건 프레임 결함이죠...)
그 사후 처리에 우리는 불만(원한)인겁니다.
저를 잘 아는 분이면 알겁니다. 혹시나 빅스 관련된 글을 보고 싶다면 샵 리뷰에서 찾아보세요. 댓글로 단거라 찾기 힘들겁니다. 빅스 코리아의 양진석 사장님은 분명 장삿꾼 맞습니다. 근데 예사 장삿꾼이 아닙니다. 고객을 만드는 방법을 아는 분이지요...
맨처음 자전거를 샀던 그 분당의 모샵 사장은 택도 없습니다.
제가 당당하게 말하는 제 단골샵인 영엠티비 사장님의 인덕이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정말 다행입니다. 맨처음에 꼬인 후에 좋은 분들만 만나게 되니...
엘써쓰와 관련된 글은 ---소모임 추락잔차에도 있을겁니다. 아이디 검색-참 친절도 해라..ㅎㅎㅎ
맨처음 200만원 이상의 산악자전거로 시작한(1999년) 전 맨처음 구입한(분당에..) 그샵엔 그후론 안갔습니다. 그쪽으론 오줌도 안쌉니다.
제가 자전거 산 후로 그 이듬해 빅세일을 한다고 가더군요... 제가 초보티를 벗어나게 해준 미~님이..물론 공동구매 형식이었지만...전 절대 안갑니다.
또한 아이러니는 저와 친한 분이 아직도 그 관련된 샵에 간다는거죠...
가지 마시라고 했습니다.(그 사람은 아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사람생명을 무시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거죠.~!
자~~~! 캡춰하시지요. 한강 싸이클~~ 사장~!
그 사람이 스페셜이나 엘스워쓰, 트렉, 켄델 등 기타 어떤 브랜드로 가더라도 그 사람이 판매권을 땄다면 전 그냥 바로 씹어 버릴겁니다. 프레임이나 자전거 말고 이렇게요...
"어~! 그거 사지 마세요... 그거 왈~왈~ 그사람이 판매하는 겁니다."
그 사람이 다른 브랜드를 팔면 그 브랜드는 무조건 씹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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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현재의 상황에선 후지가 아니라 반대를 위한 반대인겁니다.
후지 브랜드가 문제가 아닙니다. 후지 사려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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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그 인간(실은 이 표현도 과장입니다만...)이 그 자전거를 팔고 있으니
거의 3일에 한번씩 퇴근길에 병원 건너편에서 마을버스 기다릴때 까만색 후지 자전거를 탄 라이더를 만납니다. 근데 아는체 하기가 버겁습니다.
그분은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밝힙니다. 분명 후지가 잘못한게 아니라(명백한건 프레임 결함이죠...)
그 사후 처리에 우리는 불만(원한)인겁니다.
저를 잘 아는 분이면 알겁니다. 혹시나 빅스 관련된 글을 보고 싶다면 샵 리뷰에서 찾아보세요. 댓글로 단거라 찾기 힘들겁니다. 빅스 코리아의 양진석 사장님은 분명 장삿꾼 맞습니다. 근데 예사 장삿꾼이 아닙니다. 고객을 만드는 방법을 아는 분이지요...
맨처음 자전거를 샀던 그 분당의 모샵 사장은 택도 없습니다.
제가 당당하게 말하는 제 단골샵인 영엠티비 사장님의 인덕이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정말 다행입니다. 맨처음에 꼬인 후에 좋은 분들만 만나게 되니...
엘써쓰와 관련된 글은 ---소모임 추락잔차에도 있을겁니다. 아이디 검색-참 친절도 해라..ㅎㅎㅎ
맨처음 200만원 이상의 산악자전거로 시작한(1999년) 전 맨처음 구입한(분당에..) 그샵엔 그후론 안갔습니다. 그쪽으론 오줌도 안쌉니다.
제가 자전거 산 후로 그 이듬해 빅세일을 한다고 가더군요... 제가 초보티를 벗어나게 해준 미~님이..물론 공동구매 형식이었지만...전 절대 안갑니다.
또한 아이러니는 저와 친한 분이 아직도 그 관련된 샵에 간다는거죠...
가지 마시라고 했습니다.(그 사람은 아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사람생명을 무시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거죠.~!
자~~~! 캡춰하시지요. 한강 싸이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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