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만나지는 못했고 나눔은 없었지만
동질감은 너무나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아직 그리 많지 않은 같은 잔차 동호인으로서
정말 생각으로 조차 접근하기 싫을 만큼 황당하게 돌아가신 분과
그 가족들의, 아픔을 넘어선 고통 보다
누구나가 알고 있고 느낄 수 밖에 없기에
보내는 시선과 말의 건냄이 기분 나빠서...
조금 찝찔한 그 기분들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그렇게 살아야겠지요.
...............
동질감은 너무나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아직 그리 많지 않은 같은 잔차 동호인으로서
정말 생각으로 조차 접근하기 싫을 만큼 황당하게 돌아가신 분과
그 가족들의, 아픔을 넘어선 고통 보다
누구나가 알고 있고 느낄 수 밖에 없기에
보내는 시선과 말의 건냄이 기분 나빠서...
조금 찝찔한 그 기분들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그렇게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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