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이 나주라서 갈땐 송정리 노안구간으로...
갔는데 낮엔 허벌라게덥더라구요...
11시5분막차타고 자전거실어 올려구했는데..버스가끈겨서..
나주에서 11시15분에 출발했습니다....야간 국도...를 달리는데..
뒷후미등...앞라이트 다 키고 달렷는데...도로폭이좁은구간에선 매우위험하더군요...앞라이트는 있으나마나...불빛이없는곳은...거의안보임.
차들이 비춰주는 라이트가얼마나고맙던지.라이트비출때마다 전방장애물확인......운전하고지나가는사람들이..미친놈이라 했을것같네요...중간에 한번도안쉬고...광주대앞에와보니.시간은 12시 15분....딱한시만에 떨어지더군요....
중간에 똥개새끼가 ㅉㅗㅈ아오는데 귀신보다더무섭더군요...
존나 쐈습니다...ㅠㅠ
제주도갔을때도 야간에달렷지만....국도는 너무 후덜덜하군요..
갔는데 낮엔 허벌라게덥더라구요...
11시5분막차타고 자전거실어 올려구했는데..버스가끈겨서..
나주에서 11시15분에 출발했습니다....야간 국도...를 달리는데..
뒷후미등...앞라이트 다 키고 달렷는데...도로폭이좁은구간에선 매우위험하더군요...앞라이트는 있으나마나...불빛이없는곳은...거의안보임.
차들이 비춰주는 라이트가얼마나고맙던지.라이트비출때마다 전방장애물확인......운전하고지나가는사람들이..미친놈이라 했을것같네요...중간에 한번도안쉬고...광주대앞에와보니.시간은 12시 15분....딱한시만에 떨어지더군요....
중간에 똥개새끼가 ㅉㅗㅈ아오는데 귀신보다더무섭더군요...
존나 쐈습니다...ㅠㅠ
제주도갔을때도 야간에달렷지만....국도는 너무 후덜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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