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편을 놓쳐서 병원으로 회항...
신부님, realdoo님, pabarotti님, mtbiker님, 박공익님, 깜장고무신님,용용아빠님, 짜수
이렇게 모여서 밥 먹고 수다 떨다가 귀환 했습니다.
고무신님은 병원에 들러서 정작 가져가려 헸던건 못가져가고 엉뚱한 휴지만 들고 가셨습니다.(비 오시는데 안전귀가 하시길)
뭐 나머지는 전철 버스 등 차편이 남아 있었으니 별 걱정 안하지만요...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랠리 얘기에 병원얘기에 생명의 고귀함에 대한(한강 관련)해서도 얘기 하고 보란된 하루였습니다.
사실 어제 그저께의 아이들과 놀아주느라 잠을 4시간도 못잔 사태에서 출근해서 오후에 졸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일했는데...
역시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은 소중하고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건...
안녕히들 귀가 하시고 다음에 또 기분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합니다.
빠바로리님 무리하지 마세요..ㅎㅎㅎ
신부님, realdoo님, pabarotti님, mtbiker님, 박공익님, 깜장고무신님,용용아빠님, 짜수
이렇게 모여서 밥 먹고 수다 떨다가 귀환 했습니다.
고무신님은 병원에 들러서 정작 가져가려 헸던건 못가져가고 엉뚱한 휴지만 들고 가셨습니다.(비 오시는데 안전귀가 하시길)
뭐 나머지는 전철 버스 등 차편이 남아 있었으니 별 걱정 안하지만요...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랠리 얘기에 병원얘기에 생명의 고귀함에 대한(한강 관련)해서도 얘기 하고 보란된 하루였습니다.
사실 어제 그저께의 아이들과 놀아주느라 잠을 4시간도 못잔 사태에서 출근해서 오후에 졸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일했는데...
역시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은 소중하고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건...
안녕히들 귀가 하시고 다음에 또 기분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합니다.
빠바로리님 무리하지 마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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