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기하네~~

박공익2006.08.17 00:59조회 수 1483댓글 10

    • 글자 크기


얼마전에 친구와술집에서 술을한잔하다가 옆테이블과 말을하다가 급만남을했지요~~
그래서 술한잔하고~ 노래방에서 잼있게 놀구 해어졌는데~
오늘 280모임을하고 전철을타고 집에오는길에 봤지요~~ 그여자아이를요~
정말루 우현이지요~~ 말을해볼까하다가~ 소심한성격탓에~~ ㅎㅎㅎ
다음에 또 우현히 만나면 말해볼려구요^^
술마실때도 우현히~~ 오늘전철에서도 우현히~~ 다음에도 우현히 만나면~~ 정말루 신기한거겠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0
  • 저도 화이트데이에 친구랑 별다방갔는데..... 주문하면서 이런저런 말을 걸더군요..
    그래서 커피 나올때까지 이야기했는데.... 나중에 집에 가는 버스에서 우연히 마주쳤다는...
    그후로 별다방 갔었는데....우리 어디서 본적있죠~!? 라고 먼저 말걸던데....-_T;
    저도 소심한 성격탓에 대충 이야기했던 기억이--;;;;
    지나고 보니 너무 아쉬운 -_-;;;; 나중에 우연히 만나면 꼭 말해보셔요~
    우린 아마 인연인가봐요 라고 ㅋㅋㅋㅋ
  • "정말로 우현이지요" 에서 우현님인줄 알았다는...
    이곳에 "우현" 이라는 닉을쓰시는분이 계시답니다 ㅎ
  • "우현이는 우현이다." ㅋㅋ
    한 잔 먹고 쓴 글이려니....
  • >.<:::: ㅎㅎㅎㅎ 우현님께서 나타나실 때가 되삣네요.....
    우~~~~현~~~님~~~!!! 워디계셔유~우~!!!...ㅎㅎㅎ
  •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놓치신건 아닌지...
  • 우현희씨겠죠 "히"자가 틀린거 같은데 ㅋㅋㅋ
  • ㅡ.ㅡ;...진짜 인연이라면 다음에 또 만나겠지요...

  • 2006.8.17 13: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쿠하~~아쉽네요 ㅋ
  • 거 그냥 지나들 가시지...
    공익이 뭐라켓노...
    암튼 본인의 아뒤가 반갑습니다.ㅋㅎㅎㅎ
    리플 주신 분들도 반가워요...
    남산 갔다가 귀가길에 함 들려야죠...
    똔까스........
  • 아이구...우현님...^^::
    제가 요즘 바빠서 우현님과 함께 라이딩도 몬하구....이거 너무 죄송 합니다요...
    9월이나 지나야 좀 여유가 생길것 같네요....
    널리 이해 바라구요.....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5920 시골에서 햅쌀과 함께 김장김치가...11 eyeinthesky7 2006.11.20 698
5919 지난 왈바랠리 그리고 한국인의 밥상11 Bikeholic 2012.08.17 3506
5918 외환은행과 문피디님의 최후통첩!11 dunkhan 2006.04.11 1117
5917 인터넷 사기꾼... 심인보 검거 소식을 듣고...11 뻘건달 2007.06.13 2125
5916 ==280랠리 왈바팀 수요일 16일에 저녁에...==11 십자수 2006.08.14 916
5915 주부 습진 ㅡ,.ㅡ11 구름선비 2006.06.21 858
5914 키스타임11 sannaery 2007.08.09 1279
5913 [배격 b-zone.co.kr] 하하하11 뫼비우스 2005.12.19 1031
5912 경찰에서 탄핵 서명 주동자 잡는답니다.11 dk2327 2008.05.14 1115
5911 NR의 괴물 LED 램프... 가격이 쫌~11 imageio 2007.06.23 1460
5910 청계천에 보트남 ㅡㅡ;;11 zmzm 2007.06.27 1242
5909 변신로봇 영화 봤어요~11 경천애토애인 2007.07.06 771
5908 늦은밤 기분 전환 차원에서, ㅋ11 bycaad 2007.06.14 1228
59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 거북이형 2007.07.26 1363
5906 요즘은 이넘이...11 으라차!!! 2009.01.10 1090
5905 " 재밌는 아이디가 있으시네요 "...^^11 eyeinthesky7 2007.12.09 1953
5904 그만 죽이고 싶어요.11 mjinsik 2006.11.29 1763
5903 대한민국을 이끄는 힘11 靑竹 2010.03.07 1117
5902 자세히 관찰을 해보니 종양이 11 우현 2007.01.31 1143
5901 나는 단돈 오백원에 팔렸다.11 lismo 2006.07.18 191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