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페달을 끼고 삼년
클릿을 며칠전에 새로들였습니다.
조강지처버리고
이쁜 첩을 맞아들였지요
서양출신으로 이름도 예쁜 '캔디' 양을 ...
세번의 자빠링을 끝으로 궁합이 안맞는 다는 것을 실감하고
평범하게 평페달로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평페달계의(xc) 최고미인을 알고계시면
이번기회에 맞아들이고 싶은데요
지참금 상한선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클릿을 며칠전에 새로들였습니다.
조강지처버리고
이쁜 첩을 맞아들였지요
서양출신으로 이름도 예쁜 '캔디' 양을 ...
세번의 자빠링을 끝으로 궁합이 안맞는 다는 것을 실감하고
평범하게 평페달로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평페달계의(xc) 최고미인을 알고계시면
이번기회에 맞아들이고 싶은데요
지참금 상한선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