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5분했다고 당구큐대로 200대를 때린다면
대체 얼마나 쎄게 때렸길래 엉덩이가 그렇게
피투성이가 되었는지
한쪽만 집중적으로 때렸더군요.
주유소습격사건을 패러디 하고 싶네요
'나는 한놈만 골라팬다'
-------> '나는 한군데만 졸라 조진다' 이렇게
한때 선생님이 때린다고 학교에 순찰차가
출동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과거엔 팬다고 하지않고 조진다고 했지요.
거의 고문을 연상케하는 말이네요.
하여간 세상엔 아직도 별일이 다 있나 봅니다.
군대 있을 때도 그렇게 맞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말로만 인권운운 떠들지
그런 사각지대가 있는줄도 모르니
과거 민주화 투쟁시절의 고문도 그보다는 덜했겠네요
덕분에 체감온도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대체 얼마나 쎄게 때렸길래 엉덩이가 그렇게
피투성이가 되었는지
한쪽만 집중적으로 때렸더군요.
주유소습격사건을 패러디 하고 싶네요
'나는 한놈만 골라팬다'
-------> '나는 한군데만 졸라 조진다' 이렇게
한때 선생님이 때린다고 학교에 순찰차가
출동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과거엔 팬다고 하지않고 조진다고 했지요.
거의 고문을 연상케하는 말이네요.
하여간 세상엔 아직도 별일이 다 있나 봅니다.
군대 있을 때도 그렇게 맞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말로만 인권운운 떠들지
그런 사각지대가 있는줄도 모르니
과거 민주화 투쟁시절의 고문도 그보다는 덜했겠네요
덕분에 체감온도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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