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2월 29일」무료 상영 이벤트
8월 19일(토) 오후 7시 주경기장에서 「어느날 갑자기-2월 29일」무료 상영
□ 8월 19일(토) 오후 7시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무료 영화 이벤트를 연다. 200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데는 시민의 사랑이 가장 큰 힘이었으므로 이에 보답하자는 의미로 CGV 상암점과 공동으로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장마 이후 계속되는 열대야를 공포영화로 시원하게 날려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어느날 갑자기 - 2월 29일」은 인기 배우인 박은혜와 임호가 주연을 맡아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배경으로 4년에 한번, 윤달인 2월 29일에 발생하는 묘령의 살인사건을 다룬 작품. 「어느날 갑자기」라는 주제로 4개월간 4편의 영화를 4인의 감독이 만들어 관심을 끈 시리즈물의 첫 번째 이야기다.
□ 해당 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입장하며 1만명이 동시 관람할 수 있다. 상영시간은 1시간 30분. 무더운 여름 친구와 가족과 함께, 월드컵의 꿈이 사라지지 않은 월드컵경기장에서 특색 있는 공포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8월 19일(토) 오후 7시 주경기장에서 「어느날 갑자기-2월 29일」무료 상영
□ 8월 19일(토) 오후 7시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무료 영화 이벤트를 연다. 200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데는 시민의 사랑이 가장 큰 힘이었으므로 이에 보답하자는 의미로 CGV 상암점과 공동으로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장마 이후 계속되는 열대야를 공포영화로 시원하게 날려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어느날 갑자기 - 2월 29일」은 인기 배우인 박은혜와 임호가 주연을 맡아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배경으로 4년에 한번, 윤달인 2월 29일에 발생하는 묘령의 살인사건을 다룬 작품. 「어느날 갑자기」라는 주제로 4개월간 4편의 영화를 4인의 감독이 만들어 관심을 끈 시리즈물의 첫 번째 이야기다.
□ 해당 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입장하며 1만명이 동시 관람할 수 있다. 상영시간은 1시간 30분. 무더운 여름 친구와 가족과 함께, 월드컵의 꿈이 사라지지 않은 월드컵경기장에서 특색 있는 공포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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