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디자인계열쪽으로 작은 사무실을 오픈했습니다
회사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면서 배울려는 의지가 강한 신입사원을 채용하려고 잡***에 구
인 광고도 내보고 노동부관할 고용안정센터에 추천의뢰도 하고..여하튼 이틀 전 부터
면접을 보고있는데...점 점 기가막힙니다 면접자들중에 높은비율에 구직자분들이 "고용촉진
장려금"이란 혜택?이 있는 분들이었는데 (이 제도가 고용보험에 가입하였다가 실업으로
실업급여를 받고있으며 구직신청 후 3개월이 지나서 채용될시 회사로 월60만원씩에 임금
을 보조해주는 제도더군요 한 마디로 실업률을 낮추기위한 정부에 당근이죠)
이 분들 면접보기가 싫어질정도입니다 디자인계통에서 근무하셨던 분도 아니고 정부보조
받아서 6개월과정에 학원수료자들인데..하나같이 임금을 쎄게부르십니다
어느정도냐구요? 24~25세 기준으로 연1600만부터 책정하려고 생각중였는데 정부보조금
연720만 나오니까 연봉을 2000.2200에 맞춰달라고합니다 처음에 당황스러웠는데 이젠
대놓고 인상쓰며 한마디 합니다 "정말 취업의사가 있는것이냐"라고요
지원금받아서 1년간은 고용유지할수있겠지만 1년지나면 답은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회사로써는 그 분들 잘라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분들이 1년 경력으로 다른회사
취업한다한들 그 임금 맞춰줄리 만무하고 아무튼 실업률이 왜 높은지 그
이유를 하나는 알아가는 시절입니다
회사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면서 배울려는 의지가 강한 신입사원을 채용하려고 잡***에 구
인 광고도 내보고 노동부관할 고용안정센터에 추천의뢰도 하고..여하튼 이틀 전 부터
면접을 보고있는데...점 점 기가막힙니다 면접자들중에 높은비율에 구직자분들이 "고용촉진
장려금"이란 혜택?이 있는 분들이었는데 (이 제도가 고용보험에 가입하였다가 실업으로
실업급여를 받고있으며 구직신청 후 3개월이 지나서 채용될시 회사로 월60만원씩에 임금
을 보조해주는 제도더군요 한 마디로 실업률을 낮추기위한 정부에 당근이죠)
이 분들 면접보기가 싫어질정도입니다 디자인계통에서 근무하셨던 분도 아니고 정부보조
받아서 6개월과정에 학원수료자들인데..하나같이 임금을 쎄게부르십니다
어느정도냐구요? 24~25세 기준으로 연1600만부터 책정하려고 생각중였는데 정부보조금
연720만 나오니까 연봉을 2000.2200에 맞춰달라고합니다 처음에 당황스러웠는데 이젠
대놓고 인상쓰며 한마디 합니다 "정말 취업의사가 있는것이냐"라고요
지원금받아서 1년간은 고용유지할수있겠지만 1년지나면 답은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회사로써는 그 분들 잘라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분들이 1년 경력으로 다른회사
취업한다한들 그 임금 맞춰줄리 만무하고 아무튼 실업률이 왜 높은지 그
이유를 하나는 알아가는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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