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택배비

wjsckqhdl2006.08.19 12:30조회 수 824댓글 6

    • 글자 크기


밑에 쓰여진 택배비 일고 생각나서...
전에 택배 대리점을 했읍니다..한*택배
택배사는 보통 대리점형식으로 돌아갑니다.
인터넷판매자들을 상대로 계약을 할경우 보통 한달에 300건 이상이면
계약을 합니다.  이 계약은 대리점간이아닌  택배사 대표와의 계약이고요
요즘 택배업계 경쟁이 심해져서  물량이 많은곳은 2천원 이하로 들어갑니다.
계약건이 아니라도 물건으 부피가 대부분 크지 않는한 2500원 정도로 받습니다.
4000천원을 받아서 나중에 물건 큰걸보낼때 쓴다???
이건 말도 안돼는거구요  그럼 큰물건 사는사람한테 8000원을 받아야죠???
택배받을때 송장이 바로 영수증이라서  택배 기사들도  4000천원받고 2500원 적는  (중소택배)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택배 3사  한*진 .  대**운  .  현* . 이런 회사들은 중간중간
대리점 감사가있어서  이런게 한건이라도 나오면  전부다 물어내야 하죠
어째거나 4천언 받아서  25백언에 보내는건  장사꾼의 비양심적이 행위 입니다..
착불로 하면 비싸진다구요??
그렇게 비싸게 착불로 ㅣ보내는건 더 나쁜 사람입니다..
사이트에 착불   8000천언 입니다 <<<< 이렇게 해두면 누가 시킬까여???


    • 글자 크기
모라티 XP 24주년 기념 모델 (by yium854) 실업률이 높다는데 (by venjamin71)

댓글 달기

댓글 6
  • 저도 예전에 중고책몇권사는데..배송비가 3천원이라해서 붙였두만....선불 2500이라고 써있더군요.... 포장값이라 생각하고 넘어 갔습니다만... 물건 구매하면 포장값은 이미 물건값에 들어가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더 받고 싶다는데... 줘야죠.ㅎㅎㅎㅎ
  • 저도 배송을 자주 합니다
    언제나 한ㅈ택배를 이용하는데
    언제나 배송비가 바뀌더군요..
    같은 물건을 2500원에 받기도 하고 3000원에 받기도 하고..

    사모님 기분에 따라 바뀌는 택배비...
  • 아무튼 1500원 차익으로 하여 샵은 양심에 걸리는... 구매자로부터 욕 먹을 행동을 한것은 사실입니다. 박스 안에서 500원이 댕그렁 떨어졌다는 샵과 그저 모른체하고 꿀꺽하는 샵은 엄연히 구분 지어져야 합니다.
    제 직장 식권 값이 한장에 1,200원입니다. 700원 할 때는 그냥 잘 주기도 했고 빌려 줘도 안받기도 하고 안값아도 대충 넘어갔는데 1,200원으로 오른 후로는 짤 없습니다.
    밥 한끼 먹고도 300원이면 커피까지 되는 돈입니다.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 샵인지 개인인지 안밝혔지만 밝혔더라면 넷상에서 그리 좋게 안보이겠지요...
    그 글 주인님께선 그냥 자세한 설명에 그만 두기로(따지지 않기로...) 했다지만...
  • 14000원짜리 펌프를 인터넷 쇼핑몰로 샀습니다.
    여긴 결제할때 무조건 택배비를 4000원 물품값과 같이 입금하게되었습니다.
    선불 착불을 자기가 고르는게 아니더라구요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송장을 보니 선불에 2500원 계산한게 나와있습니다.
    큰것도 4000운 작은것도 4000원 이런걸 떠나서 그 업체는 분명 저한테 4000원이라는 배송비를
    결제 받아서 2500원에 보낸겁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기분 나뻤지요
    전화를 해보니 머 당연히 전혀 납득이 안가는 변명을 늘어놓더라구요

    큰걸 보낼때는 8000원도 작은건 2500원도 보내는데 제 경우는 미니펌프라 어쩌구 ㅡㅡ;; 머라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시는데 전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곳이 특별하게 불친절한곳도 아니었고 또 패치툴도 공짜로 주고 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4000원으로 택배비 미리 결제하게 하고 2500원에 선불로 보낸건 분명히 문제있습니다.
    그 분들이 분명 8000원짜리 택배비드는 물건을 4000원에 보내지는 않으니까요
  • 그 패치 툴이 공짜가 아니었네요^.^
  • hermesjy님 혹시 며칠 전 카멜백 구입하신분 아니신지요?
    이름이 낯설지 않네요
    기술이 부족해서 허술하게 포장되었는데 문제 없이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배송비 건은...우체국 여직원분이 처음에 3천원이라고 하셔서 그렇게 적어놨는데...운송장번호가 출력되는 것은 거리에 따라 4천원~5천원 이라고 정정하더군요
    2개 이상 보내면 10% 할인이되어 비슷하니 부담갖지 말고 잘 사용하세요

    police1040 님 물건 주문하신곳이 오엠X 바이크 아니신지요?
    쩝...왜 난 패치툴 안주는건지...세 번 모두 물건만 달랑 받았는데...구입할 때 같이 달라고 해야하는건가요?
    별거 아닌데도 괜스레 찜찜해지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168899 "후지"정말로 후진걸까?21 oxzoo 2006.08.20 2320
168898 비오면 안되는디....1 nitro2 2006.08.20 508
168897 한강물이 맑아질때도 되었는데....4 의뢰인 2006.08.20 788
168896 세상은 좁고 왈바는 더 좁다.8 靑竹 2006.08.19 1694
168895 자동차.... 정비 내역서와 공임7 푸카키 2006.08.19 1293
168894 일산에서 부산까지 갑니다.7 deucal 2006.08.19 881
168893 경산에서 속초까지..ㅎㅎ3 rhkrdjstns 2006.08.19 697
168892 드라마 주몽 보실때의 tip...5 딱 걸렸어 2006.08.19 1049
168891 자연의 투톤 ^^4 STOM(스탐) 2006.08.19 822
168890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 STOM(스탐) 2006.08.19 678
168889 오늘 좋은일 했어요3 maestro 2006.08.19 579
168888 토익 시험장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10 mjinsik 2006.08.19 1388
168887 동호회에서의 호칭....11 qordn80 2006.08.19 1518
168886 휴지 중고 자전거..3 phily01 2006.08.19 1404
168885 K리그 올스타전 VIP초대권+VIP주차증1 들풀 2006.08.19 590
168884 ^.^부활 마니의 자전거포^.^3 SARANG1207 2006.08.19 1164
168883 모라티 XP 24주년 기념 모델3 yium854 2006.08.19 1229
택배비6 wjsckqhdl 2006.08.19 824
168881 실업률이 높다는데8 venjamin71 2006.08.19 811
168880 어떻게? 어떡해? 어떻하지? 어떡하지?13 mjinsik 2006.08.19 140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