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에 mtb입문하겠다고 동네샾에서 후지란 메이커를 알게됐고
좋고비싼잔차들을 뒤로 한채(자꾸비싼놈들보면미련이 남아서)눈 딱감고
아웃랜드를 구입하여 재나름대로는 애정을 가지고 그추운 겨울에도
미친놈처럼 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사고소식 알게됐고 이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은 애정보다는
x팔림, 괜히 움추려드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이유는 무엇있까? 사고로 인하여 생긴 제품의 불신감,후속조치미흡으로 생긴
후지란 브랜드의 실망감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레임을 바꿔볼까! 아님 후지란 글자가 보이지 않도록 확 도색을 해버릴까!
나름대로 이걸 계속 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만일 이번사고의 후속조치를 적절하게 취하여 박수받을 만한(보상,합의) 이루어 졌다면
휴지란 말이 나왔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도 후지타고 출근했는데 이걸 계속 타야하나!("후지"에게 의문을 보냅니다)
좋고비싼잔차들을 뒤로 한채(자꾸비싼놈들보면미련이 남아서)눈 딱감고
아웃랜드를 구입하여 재나름대로는 애정을 가지고 그추운 겨울에도
미친놈처럼 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사고소식 알게됐고 이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은 애정보다는
x팔림, 괜히 움추려드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이유는 무엇있까? 사고로 인하여 생긴 제품의 불신감,후속조치미흡으로 생긴
후지란 브랜드의 실망감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레임을 바꿔볼까! 아님 후지란 글자가 보이지 않도록 확 도색을 해버릴까!
나름대로 이걸 계속 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만일 이번사고의 후속조치를 적절하게 취하여 박수받을 만한(보상,합의) 이루어 졌다면
휴지란 말이 나왔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도 후지타고 출근했는데 이걸 계속 타야하나!("후지"에게 의문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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