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한 저 입니다...
점심 묵고나서 잠시 휴게실의 티비를 켜니
전국 노래자랑의 송 해 아자씨를 오랜만에 티비를 통해서 보게 되는군요.
좀 전에,
사과의 고장인 "거창군" 편이 나오는데
백 연주단의 한 분을 부르고는
한 아주머니와 함께 사과를 "갈갈이 " 모드로 베어 먹기를 하게 하는군요..^^
언젠가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송 해 아자씨의 생활모습을 가까이 생생하게 다뤘던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전국 투어를 다니시며 많은 연세에 젊은 사람도 힘든 여정들을
열정과 특유의 입담과 해학으로 멋찌게 헤쳐 나가시더군요.
식사도 시간이 없어서 김밥이나 짜장면으로 떼우시는 모습을 보고는
마음이 좀 짠~하더군요.
참으로 멋찌시고 후덕하신 모습이 가까이 사시는 동네 어르신 같은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즐거우신 휴일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용용아빠님과 스탐님,우현님....그리고 시간 되시는 분 ..연락 주세요...
노을공원 (16~17시경)라이딩 후에 공익님계신 곳에가서 돈까스 무그러 가게요...^^
점심 묵고나서 잠시 휴게실의 티비를 켜니
전국 노래자랑의 송 해 아자씨를 오랜만에 티비를 통해서 보게 되는군요.
좀 전에,
사과의 고장인 "거창군" 편이 나오는데
백 연주단의 한 분을 부르고는
한 아주머니와 함께 사과를 "갈갈이 " 모드로 베어 먹기를 하게 하는군요..^^
언젠가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송 해 아자씨의 생활모습을 가까이 생생하게 다뤘던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전국 투어를 다니시며 많은 연세에 젊은 사람도 힘든 여정들을
열정과 특유의 입담과 해학으로 멋찌게 헤쳐 나가시더군요.
식사도 시간이 없어서 김밥이나 짜장면으로 떼우시는 모습을 보고는
마음이 좀 짠~하더군요.
참으로 멋찌시고 후덕하신 모습이 가까이 사시는 동네 어르신 같은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즐거우신 휴일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용용아빠님과 스탐님,우현님....그리고 시간 되시는 분 ..연락 주세요...
노을공원 (16~17시경)라이딩 후에 공익님계신 곳에가서 돈까스 무그러 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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