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1000만 관객돌파를 알리는 뉴스를 봤습니다.
저 역시 그 1000만 기록에 한몫^^ 했구요.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찡~한 가족애,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묻어나는 웃음..
재밌었어요. 몇가지만 빼고..- -
먼저, 맨 처음에 괴물의 등장배경을 보여주는 듯한 화면인듯 한데..
온갖 약물을 버리라고 하는 놈은 뭡니까~
버리랬다고 버리는 놈은 더 나쁜놈임다 - -
또, 권위자라 하는 사람들, 특히 외국 권위자들이 한마디 하면 의심 하나 안하고 믿는
사람들, 언론..
공권력의 횡포랄까요? 힘없는 자의 슬픔이랄까요...
블록버스터다 어쩐다 하는 영화에서 저는 그걸 봤습니다.
이 나라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 속에서 열불이 나더군요.
영화 내용은 영화관에서 확인하시길..^^;;
(얘기하면 혼날것 같아서 요거만 적습니다.)
저 역시 그 1000만 기록에 한몫^^ 했구요.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찡~한 가족애,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묻어나는 웃음..
재밌었어요. 몇가지만 빼고..- -
먼저, 맨 처음에 괴물의 등장배경을 보여주는 듯한 화면인듯 한데..
온갖 약물을 버리라고 하는 놈은 뭡니까~
버리랬다고 버리는 놈은 더 나쁜놈임다 - -
또, 권위자라 하는 사람들, 특히 외국 권위자들이 한마디 하면 의심 하나 안하고 믿는
사람들, 언론..
공권력의 횡포랄까요? 힘없는 자의 슬픔이랄까요...
블록버스터다 어쩐다 하는 영화에서 저는 그걸 봤습니다.
이 나라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 속에서 열불이 나더군요.
영화 내용은 영화관에서 확인하시길..^^;;
(얘기하면 혼날것 같아서 요거만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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