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뒤 타이어 에서 탁하며 소리가 나더니 펑크가 났어요.
예비튜브로 교체하고 집에 와서 펑크수리하고 튜브를 감는데
튜브안에 뭔가 공기주입구처럼 잡히는것이 있어 보니 이물질이
들어있네요.
확인해보니 직경6센티 정도에 공기주입구 정도의 굵기이기에
끝이 뽀족해 튜브 밖으로 찔러 내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쇠덩이 인데 무게도 제법나가고 크기도 공기주입구 마게와
비슷한것이 어떻게 튜브에 들어갈수 있는지 이런일은 처음이네요.
예비튜브로 교체하고 집에 와서 펑크수리하고 튜브를 감는데
튜브안에 뭔가 공기주입구처럼 잡히는것이 있어 보니 이물질이
들어있네요.
확인해보니 직경6센티 정도에 공기주입구 정도의 굵기이기에
끝이 뽀족해 튜브 밖으로 찔러 내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쇠덩이 인데 무게도 제법나가고 크기도 공기주입구 마게와
비슷한것이 어떻게 튜브에 들어갈수 있는지 이런일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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