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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o22006.08.23 12:08조회 수 126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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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음... 그럴땐 그냥 아예~~ 하고 올라가면 되죠..
    전 어떤 할아버지께서 저 앞에 사람들을 잘 올라가는디
    왜 그리 천천히 올라가~~~ 하고 호통을 치신적이 있습니다 ^^
  • 제 아버지와 같은 말씀을...꼭 운동하려고 복장 갖추고있음 "미친눔..이더운데...기어나가냐?"이럽니다...그러면서도 "물은 많이싸가라..." ㅡㅜ
  • 그 다음 장면 할머님들이 서로 얘기합니다
    우리말 들렸는게벼 끌고가네 이자
    그게 진즉에 끌고 갔으면 좀 좋아 뭐 땀시 사서 고생을 한디...

    다음번에는 꼭 성공하세요^.^

  • 시원한 웃음이 생깁니다. ^^
    옛날 양반들이 테니스 치는것 보고 '뭣하러 그리 땀흘리쇼 아랫것들 시키지!'
    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그런 전 근대적 사고방식이....
  • 정말 숨이 가쁜데 자꾸 말 시키거나 매우 우스운 이야길 하면
    기운 다 빠지죠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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