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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요...

부루수리2006.08.23 16:21조회 수 1618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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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슬며시 찾아와 내눈과 마음을 앗아갔습니다.

지금 내가 뭘 하는지도 뭘 해야할지도 뭘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평생 아프지 안을꺼라 생각했는데 지금 저는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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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소주 한짝을 추천합니다. 전 소주 한짝이면 못 잊을게 없더군요....
  • 도대체 어떤 프레임이기에.. 흠..
  • 술로 괴로움을 잊으려 하면 나중엔 님의 아이디처럼 됩니다. 자제하시길...ㅋㅋㅋ
    실은 저도 그게 안되더랍니다. ㅎㅎㅎ 자제가...
    부루수리님 뭤때문에 아플까요? ㅋㅋㅋ
  • 뭐대문에 아프실까..디게 궁금하네요..
  • 음... 딱 생각나는게 짝사랑에 빠지신듯한데... 것두 잔차가 아닌 사람에세..ㅋㅋㅋ
  • 아가씨의 내적,외적 스펙이 대단 하신가 봅니다요...>.<::
    이성의적 사랑으로의 입문엔 한 번 쯤....자빠링도 하시면서 사랑이 크게 됩니다..
    부디 rpm조절 잘 하시며 xtr급 사랑을 얻으시길 바랍니다요..^^::
  • 지르세요.......이게 아닌가..
  • 일단 저질러버리시죠 안그럼 평생 한이 될수도...
  •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글을 공개된 게시판에 올리는 증상은 단 한가지인데...
    털어놓을 곳 없는 사랑의 감정을 익명성이 보장된 곳에 하소연하는 증상.
    익명성이 보장돼서 맘껏 털어놔도 되지만 자신이 간직한 소중한 감정을 모두 드러내고 싶지는 않은 심정. 이게 다른 고민거리를 나타내는 것과는 다르 증상이죠.
    용기를 내세요.
  •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나아지겠죠. _ _ ,,
  • 지르세요... 이거 맞습니다. ㅎㅎ
  • 사랑에 빠지셨구만...
  • 후회하면 늦습니다.
    일단 질러보는겁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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