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페달(코나 젝싯) 을 사면서 가이드에 나와있는 안양권자전거샵 3군데
A, P, S샵을 갔는데요..
역시 좀 샾이 규모가 커지면 불친절한건지.. 한군데가 유독 좀 불친절했습니다..
저번에 자전거 알아보러 다녔을떄도.. 동호회가 가장 크네 뭐 하네.. 하면서
자전거 정보보다는 다른 이야기만 이래저래 하고.. 어제 갔을때도 도착하자
수리인지 부품 교체인지 일단 돈이 오가며 대화하시는 분과는 엄청 살갑게 이야기하시던데
꼬마아이 자전거 보조바퀴 조정해주시면서는 좀 .. 얼굴에 인상이 가득... 물론 어제 날씨도
좀 더웠고 제가 자전거를 알아보기만 하고.. 결국 돈 때문에 송파쪽에서 자전거를 사와서는
악세사리만 구매하다보니 샾주인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겠다고 이해는 하지만 솔
직히 기분은 영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어제 좀 기분이 팍 상한 상태라 그런지.. 오늘 s mtb는 상당히 친절하게 이야기해주
시고 해서 페달구매하고 또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셋팅이좀 의심가는부분이 있어서 물어보니 조정법 알려주시면서 살짝 손봐주시더라구요
앞으로도 어제 갔던 그곳은 절대 안갈것같네요..
이래저래 어제부터 망설이다가 다른분들은 어디샾을 좋아하시나 궁금하기도하고해서
글올려봅니다..
A, P, S샵을 갔는데요..
역시 좀 샾이 규모가 커지면 불친절한건지.. 한군데가 유독 좀 불친절했습니다..
저번에 자전거 알아보러 다녔을떄도.. 동호회가 가장 크네 뭐 하네.. 하면서
자전거 정보보다는 다른 이야기만 이래저래 하고.. 어제 갔을때도 도착하자
수리인지 부품 교체인지 일단 돈이 오가며 대화하시는 분과는 엄청 살갑게 이야기하시던데
꼬마아이 자전거 보조바퀴 조정해주시면서는 좀 .. 얼굴에 인상이 가득... 물론 어제 날씨도
좀 더웠고 제가 자전거를 알아보기만 하고.. 결국 돈 때문에 송파쪽에서 자전거를 사와서는
악세사리만 구매하다보니 샾주인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겠다고 이해는 하지만 솔
직히 기분은 영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어제 좀 기분이 팍 상한 상태라 그런지.. 오늘 s mtb는 상당히 친절하게 이야기해주
시고 해서 페달구매하고 또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셋팅이좀 의심가는부분이 있어서 물어보니 조정법 알려주시면서 살짝 손봐주시더라구요
앞으로도 어제 갔던 그곳은 절대 안갈것같네요..
이래저래 어제부터 망설이다가 다른분들은 어디샾을 좋아하시나 궁금하기도하고해서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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