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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사기꾼이 사용하는 통장을 올립니다.

a13526152006.08.25 17:41조회 수 71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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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아본바 저포함 3분이 안장, 샥, 가방 을 사기 당했읍니다
사기꾼이 사용한 통장은
조흥은행 51904-615215 최민
신한은행 상동                최민
농협 204020-52-148871 최민
입니다.
현재 창원경찰서, 서초경찰서, 강남경찰서에 진정서가 접수된 상태입니다.
한명씩 하기보다는 여러명이서 상습사기로 신고할까 생각중입니다.
사기 당하신분 쪽지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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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a1352615글쓴이
    2006.8.25 19:54 댓글추천 0비추천 0
    현재 김용*님, 정종*님이 제게 쪽지를 주셨읍니다.
  • a1352615글쓴이
    2006.8.25 19: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경찰서에 접수를 했는데 근데 별로 기대를 하지는 못하겠읍니다.
  • a1352615글쓴이
    2006.8.25 2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왜 기대를 하지 않았냐면 우선 민원실에서 접수를 하고 그다음에 **팀으로 가라고 해서 가서 거기서 경찰관님께 서류를 드렸읍니다. 담당 경찰관님이 안계시고 다른 분이 받으시면서
    "이런놈 실명 안써요" 하셨읍니다.
    근데 중요한건요 아무도 제신분증을 확인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하니 참 소액사기는 잡히지도 않고 피해자가 그냥 넘어가고 그리고 ...
    여러분이 당하신것 같아서 꼭 상습사기로 다시 할까합니다.

    제가 중고 거래를 하면 누구와 언제 무엇을 얼마에 어떻게 했다라고 PDA에 기록합니다.
    그러면서 그분들 전화번호나 뭐 그런걸 남기기도 하지요(일종의 편집병)
    지금 보니 한 200분과 거래를 했더군요
    택배 혹은 직거래시 지금까지 생각보다 못한 물건을 받은적은 몇번있었읍니다.
    물론 생각하던것보다 더 좋은 상태의 물건을 받은적도 있구요
    하지만 이번처럼 의도적으로 사기를 당하기는 처음입니다.
    당하고 나니 아는 분이 말씀하신 말이 생각나는 군요
    "세상에는 다 도둑놈뿐이다" 다시 한번 되세기게 됩니다.

    우울한 하루에 넉두리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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