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 난다는 13구역이란 영화를 보았네요 퇴근하고 바로 가서인지~~빈자리가 무지 많네요 ㅋㅋㅋ 노와이어 액션이라서 그런지 박진감 넘치네요 홍콩 쿵후 영화랑은 다르네요 저 정도의 몸 놀림이 가능하다면 좋겠네요 ㅎㅎ 유럽 영화라서 낯설게 느껴지는게 있다는건, 나도 모르게 미국 스타일에 적응이 되어 있다는 반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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