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만도 몬한 새끼!

저 현수막 보니 무섭군요.
우리동네 밤 12시 넘으면 횡단보도 파란색 불에도 택시기사들 속도를 줄이지 않습니다.
10대중 8, 9대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사람이 지나가면 급정거를 하죠.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밤중에는 으례 당연히 횡단보도 에서 초록불 무시하구 그냥 지나치더군요 자전거 끌구 가도 겁납니다 밤중에 횡단보도 에서는 보행신호 들어와도 차오는지 잘보구 가야겠습니다
사람이 지나가도 그냥 들이데는걸 몇번 당해서 이젠 악만 남았습니다.......

이젠 리플에다가 다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쉐이 잔차에 열받았는갑네..ㅠㅠ
잡히면 잔차로 확 받아버려야지
거시기 깨져삐라고...ㅋㅋㅋ

쾌유를 바랍니다.
꼭 잡으세요 *('' )*

꼭 거시기 잔차 수입한 쉐이같군요.
저놈이나 그 놈이나... 그 밭에 그 나물.

자전거를 타면서 하나 느낀게 카파라치 제도 부활하는것 입니다......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저 상황이면 어찌되었든 택시과실 아닌가요? 목격자를 찾을필요가 있을런지.. ??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고를 막으려면 관할 경찰서나 기관에 민원을 제기하여 횡단보도에
카메라 설치하면 운전자들은 세계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일등운전자가 됩니다..

나는 무단행단 하는사람은 모두 쳐 죽인다는 사람은 모두 쳐죽인다....돌 아이 씹센치...죤덴버...콱!

어제 도로에서 잔차 타는데...아주 위험하더라고요. 제가 정신을 조금이라도 놓으면 차들이 쌩쌩 지나다니는데..인도로 다니기도 그렇고.

횡단보도 마다 CCTV달고 벌금 벌점 마구 때리면 아주 아주 안전한 횡단보도가 될 겁니다. CCTV비용 몇달이면 다 뽑을듯?..다 면허취소되서 그 이후 수입이 없어 지려나..ㅎㅎㅎ

원래 택시기사님들 나 욕안합니다만 가끔 이런 개념없는 싸가지는 산채로 파묻고싶어져요.
개인택시 개시바새리들 걸리믄 다 죽인다. 죽인담에 이러는거지요. 난 개인택시넘들은
다 처죽인다. 개인택시 솔직히 넘 많아요 대수 줄이고 싸이코들도 그만두게 해야죠.

안타깝네요....빠른쾌유빕니다..그개인택시 기사 정말 싸가지 없네요..나중에 자기도 똑같이 당할겁니다. 자업자득이죠...꼭그러길 바랍니다.

아 욕나옵니다 지금 이글 괜히 봤나싶네요
진짜 XX버리고 싶다 ㅡㅡ; 어떻게 사람입에서 저런 말이...

같이 자건거 타는 사람으로서 감싸는 말이 아니라 어떻게 사람이 저런답니까?
병들어 있는 기사 같으네요. 아~~ 때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