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게 왜 정주행이 된건가요?
그리고 어느정도가 역주행이 위험한건가요?
사고사례나 기타사례가 있나요?
제가 보기에는 정주행출발쪽에 사는사람도 갔다가 다시 역주행으로 올것같은데..
저는 역주행이라길래, 둥근원일줄 알았는데, 출발과 도착지가 반대군요.
별문제 없다면, 같이 타는게 좋을것 같은데...
도착지에 사는 동네사람들은 불만이 많겠는데요.
사진한번 확실한데, 일방적으로 정주행과 역주행을 나누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도로가 일방통행인건 자동차같이 4바퀴가 달려서 옆으로 부피가 커서 차두대가 서로
동시에 지나가기에 위험할수있으니까...일방통행으로 한것이고 자전거는 상관없지않나요.
더군다나 대부분의 일방통행도 차가 2대가 빠져나갈 공간임에도, 갓길에 주차차량때문에
또는 행정편의상 만든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굳이 자동차의 잣대에 자전거까지 차라고 같은 잣대를 드리대면 자전거가 피곤해
지지 않을까요?
위에서 그려주신 코스가 차량의 통행코스입니다. 순환버스가 위의 방향으로 통과하므로 정방향이고 그 반대로 달리면 차량과 정면충돌할 위험이 있습니다. 산책로가 구별되어 있으므로 편도 1차선 이므로 위험한 것입니다.길폭은 넓어도 버스한대 겨우통과할 정도이므로 역주행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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