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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뉴스] 공식 사이트 맛보기.

불암산2006.08.29 23:20조회 수 122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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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공지] [자축] 자전거뉴스 공식싸이트 맛보기  

번호 : 12   글쓴이 : [자전거뉴스]
조회 : 59   스크랩 : 18   날짜 : 2006.08.28 16:48

자전거뉴스(http://www.bike-news.net )


아직은 공식적인 인허가(언론매체 창간에 관한..) 신청 및 인가처리 과정에 있음에 따라,
기자들을 동원한 취재권을 발동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다할 기사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열화와 같은 자전거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함은 물론이고 공개 되기를 너무
오래 기다리다 지쳐버릴 우려가 있다는 공론(8/27일 자전거뉴스 공동발행인들의 회합
에서 다수의견으로 채택됨)에 따라 모든 것이 미흡한 상태라도 우선 맛보기판이라도..
조심스레 공개할까 합니다.

자전거뉴스는 우리 자전거인 및 각 동호회/카페/유관단체들 모두가 다함께 엮어가는
자전거인의 한마당인 것이며, 우리 대한민국 온국민은 물론 전세계인 모두에게 개방
을 전제로한 언론매체입니다.

따라서 누가 주인이고 누가 손님인가? 그런 것 따질 것없이.. 누구라도 기탄없이 읽고
쓰며 웃고 떠들며.. 모든 정보를 다함께 공유하기를 바랍니다.

※참고
1. 가입요령
   실명제입니다.
   다만, 우리 네티즌들의 경우 별명(닉네임)쓰기가 습관화되어 있음에 따라,
   ID의 경우.. email에 쓰는 ID가 아닌... 닉네임을 쓰시면.. 모든 글쓴이가 넥네임으로
   자동기록 된다는 점을 적극 이용하십시오!

   또한, email을... ******@hanmail.net은 않된다 경고분구가 뜹니다만..
   묵살하고 그냥  ******@hanmail.net을 쓰셔도 무방합니다.

2. 글쓰기 요령
   일단 가입하신 다음.. 아직 살펴볼 만한 섹션(게시판 목록)이나 기사가 없습니다.
   따라서 자전거인/회원 여러분께서 기사꺼리를 마무마구 채워주셔야만 어엿한 신문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일단,  섹션중.... 독자클럽/독자투고..에 글을 올려주십시오!
   그러면 편집부/편집팀들이 독자투고된 글 그대로 또는 일부 편집을 가해... 메인뉴스 및
   적절한 섹션에 배치할 것입니다.

   참고 : 저... 빛나리가 견본으로 올려붙인 게시물을 참고삼으시면 쉬울 겁니다.

3. 글올 퍼오는 요령
   자전거뉴스 공식싸이트는 정정당당한 언론매체 입니다.
   일반 포털카페에서는 게시글들을 이리저리 마구 퍼날라도 저작권등에 게의치 않습니다만,
   언론매체에의 기고 및 게시는 양상이 전혀 다릅니다.

   즉, 출처 및 원작자를 밝힘은 물론 허락 및 동의를 구해야만 됩니다.

   퍼간다는 흔적을 남기는 쎈스...

   자전거뉴스 공식싸이트(http://www.bike-news.net/) 에서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흔적을 반드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자아~~ 이제부터 자전거뉴스 공식싸이트에도 본격적인 가입을 시작 합시다!

    출발~~~~~~~~~~~~~ 땅!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6년 8월 28일

자전거뉴스/빛나리

주소 : http://www.bike-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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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메인페이지에 많은 정보를 보여준다는 의도는 좋치만 분홍색은 어지럽습니다.
    한눈에 보이고 쉽게 정보를 찾아야만 또 갑니다.

    메인이건 서브건 베너창 무시무시 하네요 ^^;
  • 위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며칠전부터 종종 가봤는데 정말 어지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젊은편인 저도 보고 어지럽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저보다 형님 삼촌뻘 되시는 분들은 더 하실듯 합니다.
  • 대체적으로 자전거뉴스에 특화되어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아직 기사가 안올라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윗에 댓글달으신 분들의 의견은 저도 느끼네요...
  • 객관적이면서 독립적으로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한것같네요.
    다음카페에 거의 비슷한곳이 생겼는데 가입하고 담날 탈퇴했지요. 거기도 그렇지 못한것같더군요.
  • 불암산글쓴이
    2006.8.30 2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 그대로 맛배기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직 본론으로 들어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분홍색 제호 자체도 아직 제작중에 있습니다. 정해지지 않은 것입니다. 베너도 마찬가지고요...^^

    역사가 하룻밤새 이뤄진 것 같지만, 어마어마한 준비와 계획과 실천이 있은 연후에 D데이가 있었을 겁니다.
    아직 [자전거 뉴스]의 창간 D데이는 많은 분들의 노고와 노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카페의 [자전거 뉴스]는 정보제공차원으로 관리될 것입니다.
    자전거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라는 개념으로 받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신문사는 객관적이고 독립적이며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하는 것은 기본일 겁니다.
    아직 기사 한 줄 올리지 않았습니다.
    아직 정식 기자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 단계일 뿐입니다.

    느긋하게 지켜보시거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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