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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역주행이 무슨 의미인지요.

kakajoa2006.08.30 19:57조회 수 1419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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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방향보다 더 중요한것은 과속과 난폭운전입니다.

자전거에 관심 없는 산책하는 시민들은 정주행인지 역주행인지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자전거가 빨리 달리는것에 위험을 느낍니다.

앞에서 자전거가 다가오건 뒤에서 다가오건
빠르게 휙휙 지나가는것에 위험을 느낍니다.

정주행 하면서 과속하시는 분들이
설렁설렁 역주행 보다 훨씬 위험하게 느껴지는겁니다.

주행방향이 옳다는것 하나가지고
자신의 과속과 모든것을 합리화 시키고
모든 잘못을 역주행으로 몰아가시는분들이 계십니다.

남산에 자전거타는것 자체가 법을 위반한것인데

불법통행에 과속에 위험운전에 위협운전을 하면서 주행방향만 맞다면
법을 지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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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006년 강촌첼린져 대회 와일드바이크 지원안내</b> (by Bikeholic) 다시찾은 선인상가, 그러나 달라진 게 뭘까?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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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그만 하십시다. 과속 위험한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정주행 과속 사고는 과실비율 따져야지만....
    역주행 과속 사고시 백퍼센트 라이더 잘못입니다.
  • 역주행은 하면 안되쥐.
    하지 말아야 될것을 가지고 괜히 이슈화시키지 맙시다.
    물론 과속도 안되죠.
  • 거참....누가 정주행하면 과속해도 된다고 했습니까? 보행자와 같이 사용하는 도로에서는 당연히 감속해야 하는게 라이더의 상식입니다. 그 상식을 모르시나요??? 그 어느 누가 정주행+과속=ok 라고 글쓰셨나요? 혼자 너무 앞서 나가시는 것 아니신지요? 무슨 말씀을 하고싶은지.....???
  • 거참....kakajoa님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역주행하는 사람때문에
    내리막에서 쏘질못했다라는 게시물이라도 읽으신 모양입니다.
    못마땅하게 생각하실 수 있는부분이라 생각되지만,
    타이밍이 전혀 맞지 않는 말이기때문에 사람들이 흥분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위협을 받는것은 보행자 뿐만아니라 운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주행은 자동차마저도 위협하는 존재입니다.
    과속이요? 물론 나쁩니다. 자재해야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역주행을 해도 되는 이유가 될수는 없습니다.

    "역주행도 나쁘지만 정주행 과속도 나쁘다. 둘다 없어져야한다"라고
    말씀하셨다면 이런 불필요한 언쟁은 없었겠지요.
  • 정식으로 단속을 하지 않고 '자제'를 당부한 것은 자전거의 통행을 어느 정도 묵시적으로 동의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역주행을 하지 말고 사고를 일으키지 않으면 자전거 통행의 '자제'를 당부할 근거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므로, 동호인들 스스로 자정노력을 기울이자는 것입니다.

    아래에도 많은 분들이 글을 썼습니다만,
    1. 역주행을 하다가 큰 사고가 몇 건 발생 했고,
    2. 역주행으로 인한 순환버스 운전기사들의 강력한 항의가 있었고,
    3. 또한 어쨌든 순환버스라는 차량이 다니는 차도를 이용하기에 역주행을 반대하고
    4. 역주행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면 모든 책임을 전적으로 자전거가 져야 하기 때문에 역주행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kakajoa님을 비롯한 분들이 과연 남산에서 자전거를 타보았는지, 역주행을 반대하기 전에라도 역주행을 해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역주행을 해보면 곡선도로와 내리막으로 인해서 올라오는 버스나 자전거와 충돌할, 대단히 큰 위험이 있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지적했다시피 지나친 과속 역시 위험하기에 자제를 함이 옳다는 것은 동호인들 대다수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행자는 주로 차도와는 선으로 분리된 인도 쪽으로 다니기에, 자전거 출입이 정식으로 금지된 북측순환도로로 들어가지 않는 한, 자전거와는 충돌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같은 말을 되풀이 해서 쓰는 것도 피곤한 일이군요. 그것 참....!
  • 정주행 역주행이라는 말이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 말이 어떻게 성립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어짜피 자전거가 못들어가게 해 놓은곳에 들어가는 마당에 정주행 역주행이 무슨 의미가 있나 참 의아합니다. 그냥 양쪽으로 천천히 다니든가 정 쏘고 싶으시다면 길에 중앙선도 그으시고 버스다니는 길에는 사고 안나게 단속 카메라도 달으십시요... 큰길과 만나는데서 버스와 사고가 난다고 역주행을 반대하는것은 바다에서 유조선하고 부딫힌다고 요트를 못타게 하는것과 같습니다.
  • 그리고 그곳이 차량 일방통행 구간이라고 자전거도 일반통행해야한다고 주장하시는분들. 시내에서 일방통행로는 자전거 타고 역주행 안하십니까? 그리고 어짜피 자전거는 못들어 가는 곳인데... 적당한 예를 들자면 철도길 위에서 자전거를 타고 역주행 하는것이나 정주행 하는것이나 어느것이 옳고 어느것이 그르다는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인가요? 애초에 그곳은 자전거를 타고 들어갈 수 없는곳입니다. 타고 싶으신 분들은 보행자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으시고 정방향이든 역방향이든 천천히다니십시오...
  • 하던이야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그만 좀 하죠.

    주행방향이 옳다고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헌데, 제가 정말로 답답한 것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마음놓고 자동차 눈치 안보고 탈수 있는 유일한 곳을 잃어 버릴지도 모른다는겁니다.

    왜 그리 답답합니까? 사람도 많고 차량도 많은 이곳 서울에서 유일하게 자연을 느끼며 산이 아닌 산에서 느긋하게 라이딩할수 있는 곳을 빼앗긴 뒤에 이런 논쟁 해봐야 다 헛짓이라는것을 모르십니까?
  • 글쎄요 죄라고 다 같은 죄가 아니고 잘못이라고 다 같은 잘못은 아닙니다.
    사람은 모든 잘못에 등급과 정도를 매기고 형량과 배상책임을 나눠놨습니다.
    에로틱미소님의 말씀은 남의 따귀 때린것과 살인이나 어차피 잘못이니 매한가지라는 논리이신데
    차라리 그런 논리라면 정주행은 천천히 조심해서 달리고 역주행은 하지 말라던가
    아예 통행을 자제하라고 해야지
    역주행도 상관없다고 하심은 속보이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내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 안하실텐데요...
  • eroticmiso님....근래에 남산에 올라가보셨는지요? 진짜로 궁금하네요. '큰 길과 만나는 곳'이라 얘기하셨는데...어디를 얘기하시는 건지요???

    그리고 '정주행 역주행이라는 말이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 말이 어떻게 성립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라고 하셨는데....

    게시판을 그냥 건성으로 훑어보아도 왜 사람들이 역주행 하지말라는지 대충 감을 잡으실텐데....무시하시는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 하시고 계신건가요? 설마 진짜로 모르시지는 않겠죠?!!!

    남산의 요즘 상황을 잘 모르시면서 얘기하시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쩝~
  • 남산이 특수목적 차량(구간버스포함)외에 일반차량 통행금지가 된것은 자전거통행을 막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남산을 다니신 분들은 그 이유을 아시겠지요.
    무분별한 차량통행과 산책로주차로 남산정상에 이르기도 전에 산책로 자체가 막혀
    보행자들은 차 사이로 이리저리 비켜 다니며 거기에 오토바이의 위협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결국 관광지로써의 보호, 시민 보행자 보호등의 이유에서 차량출입을 제한한
    것입니다. 관리소에서 자전거통행을 묵인 해주는 것도 자전거통제가 근본적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자전거 타는 분들이 조심해서 매너있게만 타면 문제될게 없는 현실이죠.

    그런데 요즘 문제를 자전거인 스스로 만들고 있는것 같아 씁슬합니다.
    남산, 야간에 산에갈게 아니라면 운동삼아 갈만한 강변 포함해서 몇군데없는
    자전거 명소입니다. 야경도 근사하구요.
    지킬 수 있을때 지켜야죠.
  • 사실 저는 남산에 가보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그곳의 자세한 상황은 모르고요, 그냥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쭉 읽다보니까 역주행을 하게되면 버스와 부딫히게 된다고들 하길래요, 큰길이 있는것으로 착각했습니다. 정주행이면 어떻고 역주행이면 어떻습니까. 남산에 간다는게 의미가 있죠.
  • 답답한 노릇입니다.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단 사고방식.....
    우이독경이란 사자성어가 이상황과 딱 맞아 떨어지죠?
  • eroticmiso님의 말씀은 무단횡단을 하면 어떻습니까. 길 건넌다는데 의미가 있다는 말과 다를바 없는 말입니다.
  • 에로틱 미소님 논리대로라면 .....정주행이면 어떻고 역주행이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니죽고 나죽는데....
    이런 말씀이신지요?
    무섭군요....
  • 법규지키면서 탑시다.....
  • 아주 섬찟하고 황당한 글이 보이네요.ㅎㅎㅎ.
  • eroticmiso님은 안 와보셨군여 전 옆이기에 자주가지만 요즘은 바빠서 못 가는데....
    밤에 올라가다 보면 뭔가 휙휙지나가지여
    남산길은 양쪽으로 간다면 승용차 정도는 살까면서 지나 갈수 있고여 버스는 못 지나 갈겁니다.
    그리고 꼬불꼬불 코너는 작살이고
    eroticmiso님이 원하시면 제가 시간을 내서라도 남산길의 사진을 찍어올리테니 한번 보세여
    역주행이든 정주행이든 상관없는 건지...
  • 인천에 살고 남산에서 잔차탈일 없으니까 읽고만 갔었는데 참 답답하네요...-_-;;
    이런 글 쓰시는 분들이 정말 남산서 잔차를 타시는 분이고 죽어도 역주행을 해야겟다고 다짐하고 계신분들인지 확인할수는 없지만 리풀 다시는 분들의 걱정은 역주행 하시는 분들이 숫가락 놓으시던지 잔차대신 휠채어를 타시던지 그런 걱정으로 리풀다시는게 아니쟌습니까..
    잔차가 차도로 다녀야 하는지 횡단보도서는 끌고다녀야 한다던지 그런것에는 전혀 관심도 없는 대다수의 보행자나 기사분들이 반대로 내려오는 자전거들을 무척 거슬려한다는거죠.
    정 꺼꾸로 다니고 싶으시면 왈바에 글올리지 마시고 걍 꺼꾸로 다니세요. 대신 앞에서 잔차타고 오는사람 있으면 바로 꼬랑지 내리시고 잔차들고 인도로 튀세요 이참에 병원밥좀 먹고 잔차 업글도해보게요.-_-;;
  • 요즘 운전하고 다니다보면 도로에서 자전거타고 한차선 다잡아먹고 역주행하시는분들이 가끔
    계셔서 인상을 많이썻었는데 eroticmiso 같은 분들이셨네요 ㅡ.ㅡ
  • 에궁.. 전 역주행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얼마나 산에서 쏘면 자전거가 역주행한다고 사고가 납니까? 저는 사실 어반차 타는데 도로에서 엉덩이 실룩실룩하면ㅎㅎ 50은 나오는데 산길은 무서워서, 그렇게는 못쏘겠든데 아무튼 대단들 하십니다. 자전거가 역주행한다고 사고가 난다니... 어찌되었던 남산에서 하이킹을 즐기시는 동호인들 말고 일반인들에게는 좀처럼 납득이 되지 않네요...
  • 근데...황당하게 웃기는건...
    여지껏 역주행하는 사람들은 이곳에 안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이제사 모습을 드러내는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그게 아니군요.
    남산에 가보지도 않은 분이 괜한 추측으로 열을 내고 있군요...크것 참.....
  •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말은 좀 천천히 다니시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서로 얼굴붉힐 일 없잖아요. 정방향도 빨리다니면 행인들은 놀랍니다. 그리고 김조조 같은 님들은 병원에 많이 있더군요. 끼리끼리 모여있는 집단도 있던데.. 병원가면요.. 택시기사방이 따로 있을 정도랍니다. 혹시 그곳에 계시나요?ㅎㅎㅎ
  • 우리 집앞에 조그마한 주차장이 있어서 근처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개방을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을 이용하는 자전차주들이 자전거를 가로로 세우네 세로로 세우네 가로로 세워야 나가기가 더 편하다는 둥 세로로 세워야 자전거를 더 많이 세우고 차들도 그렇게 세우니까 자전거도 그렇게 새운다는 둥 말다툼하고 있으면 무슨 생각이 들꺼 같습니까? 다들 생각들이 달라서 역주행을 옹호하는 사람은 죽어도 역주행을 할것이고 정주행을 할 사람은 정 주행을 고집 할 것입니다. 역주행을 하는 사람을 막을 수 도 없는 것 아닙니까? 서로 조심하며 살살 다닙시다. 남산에는 자전거만 다니는것이 아니라 행인도 있잖아요. 저는 지방에 살기 때문에 그 유명한 남산에 갈 일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좀 그렇고 그렇네요.
  • 남산이라는곳의 지형지물 특성을 직접 경험 했다면 역주행과 과속을 엮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한 방향으로 흐르는것과 서로 대치해서 맞닥뜨리는것과는 천지차이입니다.
  •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자면 정주행이나 역주행이나 좀 천천히좀 다니시라는 겁니다. 그럼 애초에 이런 논쟁거리가 생겼을것 같습니까?ㅎㅎㅎ 어쨋던 저는 직접적으로 남산을 타는 사람은 아니지만 서로 좀 배려를 해서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판이 남산 오르는 사람들을 위한 게시판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참 특이한건 정말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의견, 심지어 역주행하면 받는다든지 사진찍어서 올리면 오프라인에서 테클을 건다든지 를 보고 정말 세상을 살아가면서 조심히 안튀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살벌해라..ㅎㅎㅎ
  • 언제 날잡아서 남산 한번 가봐야 겠네요.. 정방향 쪽으로 ㅋㅋㅋㅋㅋㅋ
  • 흠... 낚인게 아닐까요?
    안전라이딩합시다.
  • eroicmiso님 면허 없으시죠? 자동차 운전면허증요....요즘 기초질서는 학교에서 안가르쳐 주나요?
    기본이 없는 사회가 더 살벌한것입니다..너무 그런 곳에 살고 있어서 체감을 못하는가 보군.
  • 다행입니다 eroticmiso 님 같은분이 남산을 안탄다니,,,,
  • 시골 어르신들이 종종 '서울 안가본 사람하고 가본 사람하고 싸우면 서울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라는 말씀을 하셨죠. eroticmiso님, 대부분 남산 역주행에 대해 문제점을 말씀하시는 분들은 그 분들이 남산을 타면서 목격하고 느꼈던 것들은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현재 단계의 문제점을 미루어 곧 남산의 진입이 금지 될 수도 있다는 안타까운 마음에, 우리 스스로 그런일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글을 올리고 계십니다.
  • 장님이 코끼리 설명하는겪이군요. 하하
  • kakajoa님 님논리되로라면 님은 한적한 도로라면 차선도 역주행하실 분입니다.
    앞에서 주행 반대방향으로 차가 오던 말던 요리조리 피하면서 천천히 갈 수도 있다는 논리네요.
    님 앞으로 남산 뿐 아니고 도로에서 차도 역주행 해보시고 좀 더 간이 크시다면 고속도로에서도 한 번 역주행 해보세요..
  • 아따 요즘 왜 이런신데여...-,.ㅡ.

    아무리 머라해도 ...아닌 건 아닌거져.-,.ㅡ..역주행 하지 마셔여~~~.과속도 하지 마셔여.위협주행 기타 등등 남 위험하게 하는 일들은 안 하시면 되여.그럼 모두가 즐겁습니다.

    역주행이란 글을 요새 하도 자게에서 역주행이란 제목의 글을 보다보니 갑자기 "설기현의 역주행"이 생각나네요.
  • 물흐르듯이...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시냇물이 꺼꾸로 역류하면 되겠습니까?
  • eroticmiso/ 미소님 제가 쓴글 다시 보니 좀 격하게 쓴부분이 있는거 같아 죄송하구요 병원 얘기하셨는데 그런곳에 편하게 누워있을만큼 한가한 사람 아닙니다.. >.<;; 꼬이지않은 마음으로 글보시면 제 의도를 짐작하시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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