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이라는 말이 참...씁쓸하고 안타깝군요.
자전거와 역주행 정말 어울리는 말일까요?
남산에 소위역주행이 사라지면, 과속도, 위험도 사라지는걸까요?
운동하러 남산간다는데 돌아서가면 어떠냐고하면
서울은 사방이 산인데 어차피 운동하는거 혼잡한
남산을 피하면 안될까요?
남산은 산중에서도 사람이나 차량이 가장많은 산입니다.
그곳은 구조자체가 위험해서 않가거나 아주안전운행을 하지않고는
피곤한 곳입니다.
같이 조심하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설사 가고싶어 갔다면 서로 불편한걸 감내해야하지 않을까요?
운동하러 갔다면, 올라갈땐 업힐로 내려올땐 끌고라도 내려올 정신으로.
혹시 남산가면 광발내기가 좋은가요?
그나마 남산이 이정도인건, 이미 다른곳으로 가던가, 안전운행을 하는사람때문이겠죠?
사람을 만나면, 역주행 하지 마세요. 현행법상 불법에 사고시 100%과실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보다는
"저쪽에 버스올라와요. 조심해서 천천히 내려가세요."
"너무 빨리 가시는데, 급커브입니다. 떨어지면 많이 다쳐요."
"여기 이렇게 속도내면 큰일납니다. 워낙 차량이많아서 저는 이제 다른곳에 가볼려구요"
서로 안전운전을 독려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험성경고와 속도방지를
한다면 서로 기분 좋지않을까요?
언제부터 역주행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말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냥 자유롭게 타는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자유가 자신의 자유가 되는것입니다.
자전거와 역주행 정말 어울리는 말일까요?
남산에 소위역주행이 사라지면, 과속도, 위험도 사라지는걸까요?
운동하러 남산간다는데 돌아서가면 어떠냐고하면
서울은 사방이 산인데 어차피 운동하는거 혼잡한
남산을 피하면 안될까요?
남산은 산중에서도 사람이나 차량이 가장많은 산입니다.
그곳은 구조자체가 위험해서 않가거나 아주안전운행을 하지않고는
피곤한 곳입니다.
같이 조심하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설사 가고싶어 갔다면 서로 불편한걸 감내해야하지 않을까요?
운동하러 갔다면, 올라갈땐 업힐로 내려올땐 끌고라도 내려올 정신으로.
혹시 남산가면 광발내기가 좋은가요?
그나마 남산이 이정도인건, 이미 다른곳으로 가던가, 안전운행을 하는사람때문이겠죠?
사람을 만나면, 역주행 하지 마세요. 현행법상 불법에 사고시 100%과실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보다는
"저쪽에 버스올라와요. 조심해서 천천히 내려가세요."
"너무 빨리 가시는데, 급커브입니다. 떨어지면 많이 다쳐요."
"여기 이렇게 속도내면 큰일납니다. 워낙 차량이많아서 저는 이제 다른곳에 가볼려구요"
서로 안전운전을 독려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험성경고와 속도방지를
한다면 서로 기분 좋지않을까요?
언제부터 역주행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말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냥 자유롭게 타는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자유가 자신의 자유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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