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호회 회원분들과 술한잔하고 고글쓰고 헬멧쓰고 나니 어라 장갑 한짝이 없어졌네.ㅜㅜ
이상하다 분명 들어올때 두짝 다 있었는데. 두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이넘이 발이 달려 도망간것도 아닐테고 뭐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잊어버렸나 보다 하고 그냥 자전거 타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는 길중간에 라이트 방전.ㅡㅡ ( 가로등도 없는 시골길 인데.) 우여곡절끝에 집에와서 헬멧을 벗는데 장갑한짝이 뚝.ㅡㅡ(어라 이게 뭐냐.) 많이 먹은 술도 아니고 헬멧안에 장갑들어간것도 모르고 30여분을 자전거 타고온 나는 뭐다냐.ㅜㅜ 헬멧에 장갑이 들어갔는데 모를 정도로 술은 사람을 둔하게 만드나 봅니다.ㅜㅜ
이상하다 분명 들어올때 두짝 다 있었는데. 두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이넘이 발이 달려 도망간것도 아닐테고 뭐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잊어버렸나 보다 하고 그냥 자전거 타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는 길중간에 라이트 방전.ㅡㅡ ( 가로등도 없는 시골길 인데.) 우여곡절끝에 집에와서 헬멧을 벗는데 장갑한짝이 뚝.ㅡㅡ(어라 이게 뭐냐.) 많이 먹은 술도 아니고 헬멧안에 장갑들어간것도 모르고 30여분을 자전거 타고온 나는 뭐다냐.ㅜㅜ 헬멧에 장갑이 들어갔는데 모를 정도로 술은 사람을 둔하게 만드나 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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