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상식과 논리도 갖추지 못함으로써,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글이 '자유'라는
이름으로 왈바의 자유게시판에 머물러도 되는 건지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즉각, 삭제하는 음란물보다도 못한 글을 보고, 이제 막 자전거를 배우고 입문하는
분들이 보고 배울까 염려가 되는군요.
하지만 이제 막 사회생활을 배우는 유치원생의 글이라면 참아 주겠습니다만...
예전에 Q&A에서 되지도 않는 질문을 수없이 올려대다 강퇴당한 부산의 어느 분이
생각나는 건 웬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름으로 왈바의 자유게시판에 머물러도 되는 건지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즉각, 삭제하는 음란물보다도 못한 글을 보고, 이제 막 자전거를 배우고 입문하는
분들이 보고 배울까 염려가 되는군요.
하지만 이제 막 사회생활을 배우는 유치원생의 글이라면 참아 주겠습니다만...
예전에 Q&A에서 되지도 않는 질문을 수없이 올려대다 강퇴당한 부산의 어느 분이
생각나는 건 웬일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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