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31일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 변호사 7명에 대해 6개월간 업무정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사법사상 처음으로 소속 변호사의 업무를 정지해달라고 지난 7월 법무부에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또 법무부는 대한변협에서 업무정지를 요청한 편보사 외에도 공소제기된 변호사 관련 자료를 대검찰청에 요청해 분석하고 있어 업무정지 변호사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음 이런 일도 잇군요
이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사법사상 처음으로 소속 변호사의 업무를 정지해달라고 지난 7월 법무부에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또 법무부는 대한변협에서 업무정지를 요청한 편보사 외에도 공소제기된 변호사 관련 자료를 대검찰청에 요청해 분석하고 있어 업무정지 변호사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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