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항상 가슴 깊이 아려오는

d11262006.09.02 00:38조회 수 654댓글 3

  • 1
    • 글자 크기




....생전에 효도 합시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ㅠㅠ 가슴이 아퍼오네요... 생전에 효도란말이.. 깊숙이 들어옵니다.
    제사상 백날차려 상다리 휘어지게 진수성찬 차리지말고 살아계신 지금 내 부모님을
    얼굴에 웃음꽃피도록 말썽피우고 살지말고 착실히 살아라 그말씀같습니다.
  • 사실 늙은 부모는 자식에게서 호의호식을 바라시는 게 아니라 성장한 자식들과의 대화 단절을 두려워하여 대화를 가장 바라십니다. 물질적 가치를 향한 끊임없는 욕망은 이 관계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자식은 돈을 벌어 반드시 효도를 하리라 다짐하지만 늙으신 부모는 기다려 주시지 않습니다.

    不孝父母 死後悔 (불효부모 사후회)는 朱子十悔(주자십회)의 첫머리에 나옵니다.

    바로 오늘 죽 한 끼 부모님과 나누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십시오.

  • 언제라도 제곁에서 항상 있어줄것 같았던 부모님도
    이제는 시간앞에서 많이 나이를 드셨더라구요..
    요즘은 가능하면 자주 찾아뵈려고 하는데
    돌아올때는 좀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188079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78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1
188077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76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4
188075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74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73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8
188072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71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70 힝.... bbong 2004.08.16 410
188069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68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7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6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65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0
188064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7
188063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4
188062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1
188061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9
188060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1)
blog_1151448706(6904).jpg
146.1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