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하다보면 탄천도로에 누런 오물이 보이더군요.
언뜻 지나치며 피해가긴 했는데, 혹시 이것이 강아지 배설물아닌지 모르겠어요.
구 성남과 분당 사이 구간에 종 종 보이는데
색깔도 묽은 누런색이라..
누군가 일부러 자전거도로상에 배설하게 놔둘리는 없을테고....
설마 이걸 바퀴로 갈리고 가신분은 없을거고
잘닦여진 자전거도로 이미지가 흐려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언뜻 지나치며 피해가긴 했는데, 혹시 이것이 강아지 배설물아닌지 모르겠어요.
구 성남과 분당 사이 구간에 종 종 보이는데
색깔도 묽은 누런색이라..
누군가 일부러 자전거도로상에 배설하게 놔둘리는 없을테고....
설마 이걸 바퀴로 갈리고 가신분은 없을거고
잘닦여진 자전거도로 이미지가 흐려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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