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메드님!!
열정에 다시한번 존경을 표하면서요.
오늘 아침에 그쪽 경찰관계관에게 다시 확인 했더니 분명 군쪽의 의사를 확인을 했고,
다만 작전관계관과 일반 군관계관의 연락관계가 다소 차질이 있었던 모양인데 적어도 다음주 내로는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그 분도 기쁜 나머지 군 관계관에서 에서 연락을 받고 저에게 바로 알려 준 것같습니다..
우선 이것이 공식으로 개방(아마도 언론이나 기타...)에는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고요.
그리고, 아울러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의 책임있는 관계자(함께 근무한 적이 있는)
에게 군에서도 이 도로를 개방하는 안이 확정되었다는데 '북악스카이웨이'를 '환경친화도로'로 지정해 보는게 어떻겠는가?
지금의 속도 제한은 40키로인데 아예 30키로로 제한하는등 자연을 느끼면서 통과하는 구간으로 만든다면 더 좋고, 자전거 타는 분들의 안전보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권고했더니 '잘 알았다'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운전자들은 반론이 있을 듯도 하지만...)
속 시원하게 잘 탔으면 좋으련만 하여간 기다려 봅시다.
그리고 우선 통행과 관련한 소식은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시원하게 팔각업힐못한 것 내 책임같아 죄송하구요.
* 난 그날 이쪽 자하문쪽에서 올라가는데 별 제지를 받지 않았고, 중간에 초병군인들과 인사도 나누면서 즐겁게 통과했는데.....
열정에 다시한번 존경을 표하면서요.
오늘 아침에 그쪽 경찰관계관에게 다시 확인 했더니 분명 군쪽의 의사를 확인을 했고,
다만 작전관계관과 일반 군관계관의 연락관계가 다소 차질이 있었던 모양인데 적어도 다음주 내로는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그 분도 기쁜 나머지 군 관계관에서 에서 연락을 받고 저에게 바로 알려 준 것같습니다..
우선 이것이 공식으로 개방(아마도 언론이나 기타...)에는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고요.
그리고, 아울러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의 책임있는 관계자(함께 근무한 적이 있는)
에게 군에서도 이 도로를 개방하는 안이 확정되었다는데 '북악스카이웨이'를 '환경친화도로'로 지정해 보는게 어떻겠는가?
지금의 속도 제한은 40키로인데 아예 30키로로 제한하는등 자연을 느끼면서 통과하는 구간으로 만든다면 더 좋고, 자전거 타는 분들의 안전보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권고했더니 '잘 알았다'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운전자들은 반론이 있을 듯도 하지만...)
속 시원하게 잘 탔으면 좋으련만 하여간 기다려 봅시다.
그리고 우선 통행과 관련한 소식은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시원하게 팔각업힐못한 것 내 책임같아 죄송하구요.
* 난 그날 이쪽 자하문쪽에서 올라가는데 별 제지를 받지 않았고, 중간에 초병군인들과 인사도 나누면서 즐겁게 통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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