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전거를 탄지는 꽤 된것 같습니다..
어려선 학교 통학길을 항상 자전거로..
그리고 커서는 산악자전거로 운동 삼아..
쭈욱 평페달만을 써왔었죠
이유인즉 신발과 페달 값만 해도 입문용 자전거 중고 반값이
들어 가는 부담감 이였을까요
하지만 나도 이제 클릿을 끼고 산을 한번 올라가보자..
해서 의식하고 뺏다 꼈다 하며 잘 타고 다녔습니다..
근 3주 동안 한번도 안넘어 졌었죠..
그러다가 얼마전에 산을 한번 올라갔었다가
4번 연속 넘어 졌습니다..
언덕 올라가다 안빠져서 한번...
그냥 그 자리서 옆으로 퍽...
퍽..퍽..퍽..
바로 뒤에는 등산객들 우글우글..
밑에 분이 써놓으신 글 처럼.. 정말 X 팔렸습니다..
등산객은 넘어 지는 이유를 모를테닌까요..
아... 저도 이제 라이트 밝은것 사다가 밤에 산을 타야 할까요..
여기저기 타박상 보다도
마음의 상처가 더 큰 아침 이였습니다...
어려선 학교 통학길을 항상 자전거로..
그리고 커서는 산악자전거로 운동 삼아..
쭈욱 평페달만을 써왔었죠
이유인즉 신발과 페달 값만 해도 입문용 자전거 중고 반값이
들어 가는 부담감 이였을까요
하지만 나도 이제 클릿을 끼고 산을 한번 올라가보자..
해서 의식하고 뺏다 꼈다 하며 잘 타고 다녔습니다..
근 3주 동안 한번도 안넘어 졌었죠..
그러다가 얼마전에 산을 한번 올라갔었다가
4번 연속 넘어 졌습니다..
언덕 올라가다 안빠져서 한번...
그냥 그 자리서 옆으로 퍽...
퍽..퍽..퍽..
바로 뒤에는 등산객들 우글우글..
밑에 분이 써놓으신 글 처럼.. 정말 X 팔렸습니다..
등산객은 넘어 지는 이유를 모를테닌까요..
아... 저도 이제 라이트 밝은것 사다가 밤에 산을 타야 할까요..
여기저기 타박상 보다도
마음의 상처가 더 큰 아침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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