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곳에서 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정병호님...사실 아까 집에 오기 싫었는데...
더 미련이 남을까봐 확 와버렸습니다.
천문대에서 안흥까지 걸어서 1시간 30분여...
나름대로 나홀로 즐거운 트랙킹이었습니다...
오전에 했던
왈바 랠리 브리핑도 받을겸 잠시 탔던 25 km 임도길 죽이더군요...^^
마지막 2km 업힐에 250 m 고도가 증가하는 구간은...정말이지...
무릎의 짜릿함...
사정없이 강타하는 뒷통수 혈압 오름의...쾌감(?)
지옥을 가장한 나름대로의 천국이었습니다.
다음엔 반드시 싸이클로 가볼 생각입니다...^^v
정병호님...사실 아까 집에 오기 싫었는데...
더 미련이 남을까봐 확 와버렸습니다.
천문대에서 안흥까지 걸어서 1시간 30분여...
나름대로 나홀로 즐거운 트랙킹이었습니다...
오전에 했던
왈바 랠리 브리핑도 받을겸 잠시 탔던 25 km 임도길 죽이더군요...^^
마지막 2km 업힐에 250 m 고도가 증가하는 구간은...정말이지...
무릎의 짜릿함...
사정없이 강타하는 뒷통수 혈압 오름의...쾌감(?)
지옥을 가장한 나름대로의 천국이었습니다.
다음엔 반드시 싸이클로 가볼 생각입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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