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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귀중함을 알게 합니다.

KANGHO10012006.09.05 08:28조회 수 100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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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용하는 우리 신체의 일부는 항상 바쁘게 움직여 주지만  
그 고마움을 귀중함을 체험하지 못하고 혹사 시키고 나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주면 그때서야
병원을 찾아가는게 고작인데 어제는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도 받고 처방을 받아왔네요.
원인은 비복근 (종아리) 쪽에 통증이 심해서 참다못해 갔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것 갔네요.
너무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면서 운동을 해야될것 갔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날씨가 운동하기에 좋은 계절로 돌아오면서 무리하게 운동하면 저같은 경우가 될것 같아
조심해서 운동하여 건강챙기세요.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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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자전거 피팅의 중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지요.
    하드테일의 피팅이 다르고, 올마운틴이나 다운힐의 피팅이 다르듯이
    안장 같이 이동성이 충분한 부위를 10밀리미터만 움직여도
    통증의 위치가 달라지거나, 통증이 사라지거나 하지요.
  • 강호님의 글에서 이따금 느끼는 거지만 매우 열정적으로 타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너무 심하게 타면 간혹 무릎이 시큰거리고 잠들기 전에 통증을 느끼곤 하는데 그럴 경우 다음날부터 상당히 조심한답니다.

    자전거타기라는 기막히게 좋은 취미생활을 오래도록 하려면 아닌 게 아니라 몸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차제에 마실 라이딩 모드로 전환하셔서 당분간 유람한다 생각하시고 쉬십시오. 쾌유를 빕니다.
  • 요즘도 강호님 자출 하시는지요?.....
    온라인상에서도 자주 않보이시던데요. 무릎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KANGHO1001글쓴이
    2006.9.5 12: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씀 고맙습니다.
    운동량이 조금 더 길어진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하루 50키로 대로 타다 60키로정도로 늘린것이 문제였나봅니다.
    웨이트의 량도 조금은 줄여야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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